Matylda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책을 읽는 것이 아주 흥미롭다. 영어로 된 역사 주제를 다루고 있는 책도 여러 권 읽고 있어서 서로 비슷한 내용이 자주 나온다. 그래서 그런지 이해가 더 잘 되는 것 같고 기억에도 더 잘 남는 것 같다. 내용이 비슷해도 똑같지 않아서 각 책에서 재밌는 새로 알게 되는 사실이 있다. 하지만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책은 역사나 미술 역사 주제만 나오지 않고 과학 같은 이질적인 주제도 많이 나온다. 예를 들어서 오늘 읽은 챕터에서는 노시보 효과에 대해서 처음으로 배워봤다.
Feb 23, 2021 1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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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책을 읽는 것이 아주 흥미롭다. 영어로 된 역사 주제를 다루고 있는 책도 여러 권 읽고 있어서 서로 비슷한 내용이 자주 나온다. 그래서 그런지 이해가 더 잘 되는 것 같고 기억에도 더 잘 남는 것 같다. 내용이 비슷해도 똑같지(똑같진) 않아서 각 책에서 재밌는 새로 알게 되는 사실이(재밌는 사실들이) 있다. 하지만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책은 역사나 미술 역사 주제만 나오지 않고 과학 같은 이질적인 주제도 많이 나온다. 예를 들어서 오늘 읽은 챕터에서는 노시보 효과에 대해서 처음으로 배워봤다.
February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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