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 때 만화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전 어렸을 때...) 그냥 밖에서 노는 것을 좋아했어요.
저는=전 -보통은 부사 '은,는,이,가'를 주어 뒤에 붙여요
왜냐하면=왜냐면
난(나는)-전(저는) - '난'은 반말이에요
윗 문장에서 '저는 어렸을 때'라고 이미 말했기때문에 다시 얘기할 필요는 없어요
'에'-뒤(서술어)에 '있다, 없다, 가다, 오다'를 쓸 때 사용
'에서'- 뒤에 '행동'을 쓸 때 사용
'놀다'는 행동이기때문에 '밖에서'를 써요
'-습니다', '-요' 모두 존댓말이지만 '-습니다'가 더 공식적인 느낌이에요
September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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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 때 만화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왜나면, 어렸을 때... 그냥 밖에서 노는 걸 더 좋아했어요
September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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