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episode talks about how our emotions affect our language learning. 

Learning to Learn 

Emotions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ポッドキャストの更新が滞っている間に年が明けてしまいました！
皆さんは新年のカレンダーを買いましたか？
今回は、フミがお気に入りのカレンダーについて話します。
※去年の秋に収録したものなので、少し季節外れな会話があります。

Happy New Year!
While we have not been updating the podcast, the New Year has come!
Have you bought your New Year's calendars?　
This time, Fumi talks about his favorite calendar.
*We recorded this podcast last fall, so the conversation is a bit out of season.

♤ キーワード
・縁起がいい（えんぎがいい：bring good luck）
・六曜（ろくよう：The traditional Japanese calendar system used to indicate the perceived luck or fortune of each day. There are 6 labels and often referenced for scheduling events like weddings or funerals. While their use is rooted in superstition, the Rokuyo system remains widely referenced in Japan for scheduling ceremonies and selecting auspicious dates.）
　1. 先勝 - Senshō / Sakikachi (good for starting things, good in the morning)
　2. 友引 - Tomobiki (good day, should avoid funerals)
　3. 先負 - Senbu / Sakimake (good afternoon, bad morning)
　4. 仏滅 - Butsumetsu (extremely unlucky)
　5. 大安 - Taian (very lucky )
　6. 赤口 - Shakkō (lucky only during the hour of the horse (11 a.m. to 1 p.m.), awfully unlucky at other times)
・寅の日（とらのひ：The golden pattern of the tiger is a symbol of money, so the day of the tiger is especially associated with money luck.）
・一粒万倍日（いちりゅうまんばいび：The day that you can get hundreds of times harvest from a grain of seed. So it’s believed many benefits are received from very little.）
・怪我の功名（けがのこうみょう：One of the Japanese proverbs that means a mistake or careless action leading to a fortunate result. It is an unexpected success born out of a failure.）
・待てば海路の日和あり（まてばかいろのひよりあり：One of the Japanese proverbs that means”Everything comes to him who waits.”）

♧ 理解度チェッククイズ
1. フミは毎年どんなカレンダーを買っている？
2. それはどうして？

♢ 前回のクイズの答え
1. フミが最近気になっている言葉は？
→ 界隈
2. それはどういう意味？
→ 〜(する)人たち
3. 元々どこで使われていた言葉？
→ TwitterやInstagramなどのSNSで使われていた

BGM special thanks：MusMus

アヤさんとフミさんの日本語雑談（Aya and Fumi’s Japanese Chit-Chat）

Episode 31：お気に入りのカレンダー

Expand your vocabulary! 
This episode covers ten B level words: 
consequences, negotiate, efficient, expand, significant, variety, analyze, perspective, reliable, occasionally.


Vocabulary with Maryam (B LEVEL)

Episode 1 

Because I am absolutely amazing!

Or....

"Because my experiences, skills and future GOALS are aligned with your company and this role!...."

This, in a nutshell, is how you answer this question. Easy.

STRESSED about interview questions? - This Podcast channel is for YOU!

Why should we hire you?

In this American English language podcast I talk about the different types of USB cables. Which is better, USB cables or Bluetooth wireless connection? 
Book an italki class with me and lets geek out and talk tech!  https://italki.com/teacher/1947582 
Thanks for listening! Visit my website for more of my podcasts (Streetwisenglishdotcom)

Streetwise English

SWE36 USB Cables vs. Bluetooth wireless connections

皆さんは実写化（じっしゃか）についてどう思いますか？
実写化（じっしゃか）とは、本やマンガを　映画やドラマにすることです。


NIHONGO55

#1　実写化（じっしゃか）についてどう思う？ What do you think about live-action movies and series?

Czech Easily: Slow & Easy

13. České vynálezy

Why do you think Italki just introduced the idea of visual learning as a new tool for teachers and tutors alike?

It's because it WORKS! Check out my new podcast about a related subject and my personal opinion about this approach to language learning.

No English here, 100 percent Cuban Spanish :) step inside. Be welcome. 

About Cuba with Ruben

Visual Learning. Don´t get stressed :)

주말마다 운동을 하기로 했어요.

주말마다 운동을 하기로 결심한 민수 씨는 오늘 아침에도 일찍 일어났습니다.
보통 주말이면 늦잠을 자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건강을 위해서 아침 7시에 일어나기로 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을 하고, 간단하게 바나나와 물을 먹고 나서 근처 공원으로 나갔습니다.

공원에는 이미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와 있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조깅을 하고 있었고, 어떤 사람은 강아지와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민수 씨는 가볍게 10분 정도 걷다가 천천히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숨이 조금 찼지만, 점점 몸이 풀리면서 상쾌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30분 정도 조깅을 한 후에는 벤치에 앉아 물을 마시면서 잠시 쉬었습니다.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민수 씨는 갑자기 휴대전화 진동 소리를 들었습니다.
친구 수진 씨에게서 온 메시지였습니다.
"오늘 저녁에 시간 있어? 새로 생긴 식당에 같이 갈래?"
민수 씨는 평소에 수진 씨와 자주 만나지는 못했기 때문에 반가운 마음으로 "좋아! 몇 시에 만날까?"라고 답장을 보냈습니다.

수진 씨는 저녁 6시에 시청역 근처에서 만나자고 했습니다.
민수 씨는 집에 돌아와 샤워를 하고, 잠깐 낮잠을 잤습니다.
오후가 되자, 옷을 갈아입고 시청역으로 나갔습니다.

약속 장소에 도착하니 수진 씨가 먼저 와 있었습니다. 두 사람은 새로 생긴 식당에 들어갔습니다.
이 식당은 다양한 한식을 조금 색다르게 만들어서 유명해졌다고 했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불고기 덮밥, 김치 치즈전, 해물 순두부찌개 등 익숙하지만 특별한 음식들이 있었습니다.

민수 씨와 수진 씨는 불고기 덮밥과 해물 순두부찌개를 주문했습니다.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두 사람은 요즘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수진 씨는 최근에 회사에서 부서를 옮겼다고 했습니다. 새로운 부서에서는 외국 고객들과 일하는 일이 많아져서 영어를 더 공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민수 씨는 요즘 운동을 시작했다고 하자, 수진 씨도 운동을 시작해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잠시 후 음식이 나왔습니다. 두 사람은 맛있게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식사가 끝난 후에는 근처 카페로 자리를 옮겨 커피를 마시면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나 하루를 알차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