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란 단어는 고난과 시련 역경 때문에 힘들어 쌓인 감정상태인데요 이러한 감정이 없어지고 말끔하게 되었다는 표현이죠.
한국사람들 간에 대화에서요. 기분풀어~ 라는 표현을 쓰는데요 그러한 종류로 쓰이는 '풀다' 라고 이해하시면 될듯하네요
그리고 아신분이 아니라 아시는 분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
1 septembre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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