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zel Renz
please make my sentences respectful to 할머님 Just another Saturday night at 한글 교실... <-- //이거 한국어로 어떻게 한가요? 미영: 람 씨 쉴라시 할머님께서 또 결석하셨어요? 뭐 말씀하셨어요? 편찮으셔요? Ram is Grandma Shiela absent again? What did she say? Is she sick? 람 : 아니요. 쉴라시 할머님께서는 아주 건강하셔요. 오늘은 쉴라시 할머님께서의 생신 잔치니까 할머님께서 댁에서 가족들 함께 축하해야 돼요. 미영: 진짜요? 몰랐어요. 가야 돼요... 우리도 오늘 수업 땡땡이치고 할머님께서의 생신 파티로 가요. 람 : 음... 그럼 같이 가요. 띵똥! 람, 미영: 생신 축하드립니다 할머님! 이 선물 받으세요. 쉴라 할머님: 아이고! 어서 신발 벗고 우리 집에 들어가~ 람, 미영: 네 할머님~ 할머님시네 식당에서... At the dining room... (미영 씨가 할머님께 자리를 양보한다) 미영: 할머님 여기 앉으세요 쉴라 할머님: 고마워 미영아.. 얘들아 맛있게 먹어 람: 야호! 넘넘넘넘넘 넘넘 넘! 쉴라 할머님: 배고팠구나~ 식탁에 먹으면 소리를 크게 내지마 람 람: 죄송합니다. 조용히 먹을게요 ^^;
4 oct. 201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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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another Saturday night at 한글 교실... => 어느 (평범한) 토요일 밤(의) 한글 교실 ... 미영: 람 씨 쉴라시 할머님께서 또 결석하셨어요? 뭐 말씀하셨어요? 편찮으셔요? Ram is Grandma Shiela absent again? What did she say? Is she sick? 람 : 아니요. 쉴라시 할머님께서는 아주 건강하셔요. 오늘은 쉴라시 할머님께서의 생신 잔치니까 할머님께서 댁에서 가족들 함께 축하해야 돼요. * '께서의' is not used in this sense (I think it's not used at all). '할머님의' is natural, but in speech, we most often say '할머님 생신 잔치니까', without even '의'. 미영: 진짜요? 몰랐어요. 가야 돼요... 우리도 오늘 수업 땡땡이치고 할머님께서의 생신 파티로 가요. --> 할머님 생신 파티에 가요. ('에' s better) 람 : 음... 그럼 같이 가요. 띵똥! 람, 미영: 생신 축하드립니다 할머님! 이 선물 받으세요. 쉴라 할머님: 아이고! 어서 신발 벗고 우리 집에 들어가~ --> 안으로 들어가. 람, 미영: 네 할머님~ 할머님시네 식당에서... --> 식탁에서. At the dining room... (미영 씨가 할머님께 자리를 양보한다) 미영: 할머님 여기 앉으세요 쉴라 할머님: 고마워 미영아.. 얘들아 맛있게 먹어 람: 야호! 넘넘넘넘넘 넘넘 넘! 쉴라 할머님: 배고팠구나~ 식탁에 먹으면 소리를 크게 내지마 람 --> 식사 중에 크게 소리지르지 마, 람. 람: 죄송합니다. 조용히 먹을게요 ^^; * It's good overall, but I would suggest using 할머니 instead of 할머님. 할머님, 아버님, 어머님, etc. sound too stilted in a normal social situation. * 괜찮으셔요 and 괜찮으세요 are both correct, but the latter is more common because it's easier to pronounce.
4 octobre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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