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K2

Made Chinese easy!

Continuamos aprendiendo vocabulario relacionado a la comida peruana. Esta vez les traigo información sobre la yuca (cassava, mandioca, yucca).

En otros países hispanohablantes, se le conoce como mandioca.

Transcripción y traducción disponible en: https://conpedepatria.blog/2022/09/24/la-yuca

¡Gracias por escuchar!

Learn Peruvian Spanish

9. La yuca peruana (cassava, mandioca)

A simple phrase, a powerful reaction. Kenji's story reveals what English fluency really is.

Real English Skills

Japanese Student Obsessed With Perfect English, Until He Broke One Rule


최근 한국의 청년 구직난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고학력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취업 문턱은 여전히 높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청년 구직자들의 현실과 그 해결 방안을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김 기자! 현재 청년들의 구직 상황이 어느 정도로 심각한가요?

네, 현재 청년 실업률은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2월 기준 15~29세 청년 실업률은 약 7%로 집계됐으며, 체감실업률은 2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특히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공시생’(공무원 시험 준비생)이나 ‘N포세대’(연애, 결혼, 출산 등을 포기한 세대)라는 단어가 익숙할 정도로 많은 청년이 오랜 기간 취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만족스러운 일자리를 찾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이런 상황을 반영하듯, 최근 한 취업 포털 사이트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청년 구직자의 60% 이상이 ‘1년 이상 장기 구직 상태’라고 응답했습니다. 또한, 취업을 포기하고 ‘취준 포기’를 선언한 청년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는 높은 스펙을 요구하는 기업 환경과 낮은 임금, 비정규직 증가 등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취업난이 계속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문가들은 몇 가지 주요 원인을 지적합니다.
첫째, 기업의 채용 감소입니다. 경기 불황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많은 기업이 신규 채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특히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서 신규 채용을 줄이는 경향이 뚜렷합니다.
둘째, 고학력자의 증가와 스펙 경쟁 심화입니다. 대학 진학률이 높아지면서 학사, 석사 학위자들이 많아졌지만, 정작 기업에서는 특정 분야의 경험과 실무 능력을 더 중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청년들은 학벌과 스펙 경쟁에 치중하면서도 정작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는 부족한 상황입니다.
셋째, 일자리의 질적 문제입니다. 비정규직과 계약직 일자리가 늘어나면서 청년들이 원하는 안정적인 일자리 찾기가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또한, 청년들이 원하는 임금 수준과 기업이 제공하는 급여 사이의 격차도 큰 편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정부와 기업, 그리고 개인 차원에서 각각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먼저, 정부 차원의 지원 강화가 필요합니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 고용 촉진을 위한 기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정부는 ‘청년 도약 계좌’, ‘청년 일자리 지원금’ 등의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보다 직접적인 채용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둘째, 기업의 역할 강화입니다. 청년들이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인턴십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신입 채용 시 학력보다 실무 역량을 더 평가하는 방식으로 채용 방식을 개선해야 합니다. 또한, 기업들은 청년들에게 적절한 임금과 복지를 제공하는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셋째, 개인의 취업 전략 변화입니다. 단순히 학력과 자격증만을 쌓기보다는 실무 경험을 쌓고,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AI, 빅데이터, 친환경 산업 등 신산업 분야에서 일자리 창출이 활발한 만큼,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년 구직난 해결을 위해서는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겠군요. 마지막으로, 청년 구직자들의 목소리도 들어볼까요?

네, 취업 준비 중인 청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도 지원하고 있는데, 원하는 조건의 일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아요.”
“경험이 중요한 건 알지만, 인턴십 기회조차 잡기 어려워서 답답합니다.”
“정부 지원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이처럼 청년들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보다 실질적인 지원과 기회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한국의 문화

한국 청년 구직난, 심각한 현실과 해법은?

【北海道Hokkaido生活】
〈#173〉3月15日水曜日　天気/晴れ　気温/3℃ 

札幌市/さっぽろし
中央図書館/ちゅうおうとしょかん
・図書館は40ヶ所以上ある
・場所の数え方は一ヶ所二ヶ所
・一番大きいのは中央図書館
・街の中から路面電車
・街は、人や店がたくさん集まる場所
・路面電車は、道の上を走る列車
・だいたい17分
・たくさん本があった
・本を5冊借りました。
・いつもは、街の中の図書館を使ってる。
・いつもは、インターネットから予約
・ 札幌市の図書館はとても便利
・たとえば、私が借りたい本が、街の図書館にない時
・インターネットで予約することによって、札幌市にある別の図書館から街の図書館に本が行く。
・私はいつもの街の図書館に行って、その本を借りる。

レッスン待ってます♪


北海道Hokkaido生活 for Japanese learners

〈#173〉　中央図書館に行く

Part 1 of 5. 

Inside a dusty workroom, an old craftsman held up a chess piece to the window. He rotated it in the sunlight and inspected its every detail. 

“Perfection,” said the craftsman. 

He added it to the set he had been building. Sixteen grey pieces sat on his worktable, all handmade and almost ready for sale. 

The craftsman felt very satisfied with his designs. He was ready for the final stage of the process. He picked up one of the pawn pieces and said, “What about you, my little friend? What colour would you like to be?” 

He reached for his paint brush, dunked it into glass of water and then into a container of paint. The grey pawn received a heavy coating of shiny white paint.

Fast-forward several years into the future. After repeated use and abuse, that little pawn’s proud white colour had faded. Areas of his original grey were visible. Because of this, whenever players assembled their chess set, they left this little grey-white pawn to the side. 

“Uhm, is that yours or mine?” said the white player. 

“It doesn’t matter. Put it back in the box and choose from the others,” said the black player. 

This little plastic pawn’s name was Gary. 


Being a Cloud

Gary the Chess Piece

W tym odcinku opowiem wam o moich wakacjach na Roztoczu. Dzięki temu nagraniu możecie poćwiczyć dopełniacz :) Życzę wam miłego słuchania!
In this episode I will tell you about my holidays in Roztocze, while listening you can practice Genitive. Have fun!
Jeśli jesteś moim studentem i chciałbyś transkrypcję i ćwiczenia do tego podcastu, proszę napisz do mnie.
If you are my student and you would like to have transcript and exercises to this podcast, please let me know.

Polish is fun with Anka

Roztocze - część 1 

Hola, bienvenidos a mi canal “Aprendiendo Español con una Argentina”.

En esta oportunidad podrás escuchar tres cortos trabalenguas para practicar el sonido de la letra R. Este podcast está recomendado para estudiantes de español con un manejo intermedio o avanzado del idioma. 

Nº1:
El perro de San Roque no tiene rabo porque Ramón Rodríguez se lo ha robado.

Nº2:
¿Cuántos robles roería un roedor si los roedores royesen robles?

Nº3:
Rosa Rosales cortó una rosa, ¡Qué roja la rosa de Rosa Rosales! 

Espero que puedas practicar estos trabalenguas (que también los voy a dejar escritos) y te invito a descubrir más sobre mi idioma en las próximas ocasiones.

Saludos desde Buenos Aires, 
Aprendiendo Español con Una Argentina.

Aprendiendo español con una argentina

Trabalenguas con la letra R

En el episodio de esta semana comento algunos verbos que siempre van seguidos de la misma preposición. 

Muchos estudiantes encuentran las preposiciones, o palabras pequeñas, como muchos se refieren a ellas muy díficiles, ¡y lo entiendo! Las preposiciones tienen reglas diferentes en cada idioma y muchas veces no tienen un equivalente exacto que funcione en todas las ocasiones. Por eso espero que este episodio os ayude, ya que los verbos que voy a mencionar hoy siempre usan  la misma preposición. Por lo tanto, mi objetivo es que cuando en el futuro vayáis a usar estros verbos no dudéis, no os tengais que parar a pensar qué preposición usar, os venga directamente a la cabeza. 

Después de escuchar el episodio, no te olvides de dejar una valoración en la plataforma en la que lo has escuchado. Luego pásate por mi instagram y dime si conoces otros verbos en español que siempre van acompañados de la misma preposición.

Si es un tema que te interesa y quieres aprender otros verbos que van seguidos de preposición, no solo la preposición “de”, puedes conseguir el pdf aquí. https://blancadelatorre.kartra.com/page/lTI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