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boke
면도칼로 수염을 깎아주세요. 늦잠을 자서 지각했습니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싫어해요. 감동해서 울었어요.
2021년 6월 21일 오후 11:52
교정 · 3
면도 칼로 수염을 깎아주세요. 늦잠을 자서 지각했습니다.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싫어해요. 감동해서 울었어요
2021년 6월 22일
> 면도칼로 수염을 깎아주세요. > 늦잠을 자서 지각했습니다. >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싫어해요. > 감동해서 울었어요. 100/100
2021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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