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ea
없음. 오해할 수도 있지만 과고는 좋았어요. 좋아지만 과고로 가고 싶지 않아요. 대신에 현재에 모슨 일을 올지 좀 도 신날 거 같아요. 약간 마치 청춘의 열정 이랄가요? ㅋ
2021년 12월 29일 오후 6:04
교정 · 3
초대받은 사람
없음. 오해할 수도 있지만 과거는 좋았어요. 좋지만 과거로 가고 싶지 않아요. 대신에 현재에 무슨 일을 올지/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신날 거 같아요. 마치 청춘의 열정이랄까요? ㅋ
잘 썼어요.
2021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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