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g Loan
봉사활동을 갔다왔다 지난 여름방학에는 봉사활동을 갔다왔다. 2주동안 한베 장애인 재활센터에서 통역으로서 한국에서 온 해외봉사단과 같이 생활하면서 봉사활동했다.사회봉사를 할 겸 배우던 한국어를 실행할 겸 해서 갔었다. 하노이에서 50킬로미터 떨어져 있는 한베 장애인 재활센터에는 장애인 대부분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다. 우리가 처음에 찾아갔을 때 아이들은 오랜만에 손님을 본 듯이 밝은 미소를 짓는 얼굴로 반가웠다. 그때 진짜 감동을 받았다. 거기서 아이들이 좋은 복지를 받는 길래 기분이 좋았다. 한국해외봉사단 의 목적이 센터의 아이들 놀라주고 도와주는 것이었다. 우리는 아침에마다 운동을 해서 아침 먹고 나서 여러 활동을 하기 위해 나갔다. 일정이 오전은 노력할동이고 오후는 교육활도이었다.노력활동은 주로 아이들을 위해 벽화하기, 게시판 꾸미기, 숙소 청소하기 , 이불 베개 빨래하기 등 같은 것을 했다. 교육활동은 아이들을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 즐겁고 놀면서 할 수 있는 수업을 진행했다. 예를 들면 풍선 만들기 , 티셔츠 꾸미기, 그림을 그리기, 건강 교육 등등 이었다.게다가 여러 재밌는 놀이들을 벌였다. 아이들이 되게 좋아해서 극정극적으로 놀고 즐거웠던 것 같다. 아이들 맘껏 놀면서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 저녁에마다 다 같이 모여서 오늘의 일에 대해 평가하고 회의해다. 한국친구들이 오늘의 잘된점하고 아쉬었던 점 뭔지 솔직히 바표했다.그리고 조별로 다음날의 일을 준비해놓왔다. 내가 한국친구들의 진지하게 일하는 태도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봉사활동을 한 동안 힘들 때 지칠 때가 있었지만 친구들이 항상 서로 힘줘서 진짜 힘든 느낌이 없어진 것 같았다. 우리 떠나간 날이 아이들이 많이 울었다. 나도 너무 시원섭섭했다. 아이들이 아이들이 맨발로 배웅하러우리차를 뛰어가는 그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팠다. 한 아이가 우리한테 선물 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오빠 언니들 가서 여기 지겨워질 것 같애요. 다음에 또 와요 그때 제가 의사가 될지몰라요”. 장애가 있는 아이라도 낙관작으로 실고 자가의 꿈을 키우는것에 대해 진짜 감탄적이었다. 봉사활동을 갔다와서 많은 경험을 쌓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많이 남겼다. 이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친구가 만나서 좋아요. 처음에는 어색하다가 같이 생활하고 활동하고 그러다가 친해졌다. 그러나 무엇보다 좋은 일을 많이 했더니 성취감 받았다. 세상에는 불싸한 어려운 아이가 많은데 ... 우리가 그아이를 위해 사랑을 나누고 그의 꿈의 날개를 펼치게 하자.
2013년 1월 13일 오전 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