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예절을 몰라서 실수한 것에 대해 이야기
가: 또 실수를 할까 봐 걱정이에요.
나: 무슨 일 생겼어요(있었어요)?
가: (제가) 하숙집에 살잖아요. 밥을 먹을 때마다 하숙집 아주머니가 항상 저한테 밥그릇을 들고 먹지 말래요.
나: 자주 그릇을 들고 밥을 먹는 편이에요?
자주 밥그릇을 들고 밥을 먹는 편이에요?
가: 그래요. 중국사람의 식사 습관이거든요.
그래서 아주머니가 처음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고 나서(/했을 때) 좀 깜짝 놀랐어요.
아주머니가 처음 그렇게 하지 말라고 했을(/하셨을) 때 깜짝 놀랐어요.
나: 아, 이건 문화 차이네요.
한국에서는 밥을 먹을 때 밥그릇을 들고 먹으면 거지같대요. 거지는 식탁이 없어서 밥그릇을 손으로 들어야 한대요.
한국에서는 거지가 밥그릇을 들고 밥을 먹는대요. 거지는 식탁이 없이 밥을 먹으니까, 밥그릇을 손으로 들어야 한대요.
가: 거지란 말이에요? 중국하고 완전히 다르네요.
전통 중국사람들의 생각에는 밥을 먹을 때 밥그릇을 식탁에 놓으면 나쁜 식사 예절이에요.
중국사람들은 밥그릇을 식탁에 놓은채로 밥을 먹는 것은 나쁜 식사 예절이라고 생각해요.
나: 나쁜 예절이란 말이에요?
나쁜 예절이라구요?
가: 네, 밥을 먹을 때 밥그릇을 식탁에 내려놓고 먹는 것은 상에 차려놓은 음식을 싫어하고 식사에 대한 관심 없다는 것을 의미해요.
네, 밥그릇을 식탁에 내려놓고 먹는 것은 차려놓은 음식을 싫어한다는 것을 의미해요.
나: 진짜요? 이 말은 처음 들었는데요.
정말이에요? 이런 이야기는 처음 들었는데요.
가: 그런데 이유를 알게 되고서 이제 이해했어요.
그런데 (한국의 예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제 이해했어요.
나: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할 거예요?
가: 익숙하도록 하겠어요. 한국 문화를 바르게 배워야 하겠지요.
익숙해져야 하겠지요. 힘들긴 하겠지만 한국 문화를 바르게 배워야 하겠지요.
나: 한국사람이 아니(시)니까 그냥 알고 있으면(/있으시면) 돼요.
오래 전에 쓰신 글인데, 다른 분이 최근에 고쳐주셨네요.
재미있는 내용이라 저도 참여해 보았어요.
한국 예절을 몰라서 실수한 것에 대한해 이야기
가: 또 실수를 할까 봐 걱정이에요.
나: 무슨 일 생겼어요?
가: 하숙집에 살잖아요. 밥을 먹을 때마다 하숙집 아주머니가 항상 저한테 밥그릇을 들고 먹지 말래요.
나: 자주 그릇을 들고 밥을 먹는 편이에요?
가: 그래요. 중국사람의이 식사 습관이거든요. 그래서 아주머니가 처음(에/으로) 이렇게 하지 말라고 (말)했을 때는 하고 나서 좀 깜짝 놀랐어요.
나: 아, 이건 문화 차이더군요. 한국에서는 밥을 먹을 때, 밥그릇을 들으면 (자신이) '거지'라는처럼 뜻이래요. 거지는 식상(食床, 밥상 is better)이을 없어고서 밥그릇을 손으로 들어야 한대요.
가: 거지란 말이에요? 중국하고(는) 완전히 다르네요. 전통적으로 중국사람들의 생각에는 밥을 먹을 때, 밥그릇을이 식상에 놓으면, 나쁜 식사 예절이에요.
나: 나쁜 예절이란 말이에요?
가: 네, 밥을 먹을 때, '밥그릇을이 식상에 내려 놓고 먹는다'는은 뜻은 '밥상에 차려진 음식을 싫어하고 식사에 대한 관심이 없다'는 뜻이어요.
나: 진짜요? 이그 말은 처음 들었는데요?
가: 그런데 이유를 알게 되고서 이제 이해했어요.
나: 그럼 앞으로 어떻게 할 거예요?
가: 익숙하도록(or 익숙해지도록) 노력하겠어요. 얼마나아무리 힘들어몀서도 한국 문화를 바르게 배워야 하지요.(or 배워야죠)
나: (당신은) 한국사람이 아니니(까)라서 그냥 아알고(만) 있으면(or 있어도)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