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이미지

"한국" 하면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은 한국어의 존댓말과 반말이에요. 아랫 사람과 만날 때 존댓말을로 말하고 윗 사람과 얘기할 때도 (존댓말을) 쓰거든요. 저 처럼 외국 사람한테는 이것을 어떻게 잘 구분해서 쓰는 지 너무 어려워요. 두 번째 이미지는 성형 수술이에요. 한국 성형 수술은 세계에서적으로 유명해요. 마지막 이미지는 술을 잘 마시는 나라예요. 한국 사람은 술 마시는 것을 즐겨워요 (음주를 즐겨요).
"중국"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뭐예요?

중국 음식, 유교, 공자와 맹자, 만리 장성, 황사, Pan Shuangshuang :)

한국의 이미지

"한국"하면 제일 먼저 생각하는(or 생각나는 or 떠오르는) 것은 한국어의 존댓말과 반말이에요. 한국에서는 낯선 사람과 만날 때(도) 존댓말을 말하고(or 쓰고) 윗사람과 얘기할 때도 존댓말을 쓰거든요. (그래서) 저처럼, 외국사람한테는 이것을(or 반말과 존댓말을) 어떻게 잘 쓰는지 너무 어려워요. 두 번째 이미지는 성형수술이에요. 한국(의) 성형수의술(成形醫術)은 세계에서(or 세계적으로) 유명해요. (그리고) 마지막 이미지는, (한국은) 술을 잘 마시는 나라예요. 한국사람은 술을 즐겨워요.
"중국"하면 제일 떠오르는 이미지는 뭐예요?

낯설다, 낯선

'지'가 의존명사로 쓰인 경우에는, '어떤 일이 일어난 때부터 지금까지의 동안'라는 의미를 가집니다. 즉, '지'가 '기간'이나 '동안'을 의미할 때만 띄어쓰기를 합니다. 연결어미는 무조건 붙여 씁니다. '-ㄴ지',  '-은지',  '-는지',  '-ㄹ지',  '-을지',  '-을는지' 등의 연결어미는 모두 붙여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