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ongCorrect
Opinion
2.
나와 에밀리는 친한 친구가 되었는데 결국 내가나는 그녀와 사랑에 빠졌다. 내 평생 동안 그녀처럼에밀리 같은 여자를 알아만나 본 적이 없었다. 내 이상형였이었다. 처음으로 만난났을 때 그녀가 아주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았어도지만, 나는 내가 보기에사랑에 빠진 후론 에밀리가 세상의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로 변했해 있었다.
그러나(>>하지만), 내 여자친구를가 되지 않았다. 너무 두려워서 나는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지 못했다. 내 마지막 학기에 조금의 용기를 찾았냈다. 내가 내 마음을 밝혔지만, 에밀리는 남자친구를 원하지 않았는다고 말했다. 공부에 집중하기고 싶었어서 였다. 내가 슬펐어도지만 에밀리는 아직도여전히 친한 친구(사이)였다.
2005년부터 에밀리를 만나지 못했다. 가끔은 그녀와 이메일을 주고 받았지만 자주 하는 것이은 아니었다. 내가 그녀를 다시 볼 것인지 몰라지 않아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늘 에밀리에 대해 생각한다. 그녀는 항상 내 마음속에 곳이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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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내 눈에(는), 에밀리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로 변했다.
어느새 내 눈에(는), 에밀리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로 변해 있었다.
The expression '-아/어/여 있다" is used to show the consequnce or result/effect of the verb's action having continually remained or last or kept, after doing the action or finishing the change. This expression has the nuance that speaker realized or found the fact or the state/situation.
Otherwise, the past tense of verb, "-았/었다" just refer to the completion of action of verb or to the fact of the past event.
For examples,
내 동생은 미국에 갔다. (past tense)
내 동생은 작년에 미국에 가 있었다.
그 곳에는 전쟁의 흔적이 남았다. (past tense)
그 곳에는 전쟁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The expression "-고 있다" is very similar to this expression '-아/어/여 있다". The expression "-고 있다" is usually used to show the consequnce or result/effect of the verb's action having continually kept on after doing the action. In addition, it is also used as the continuation/progress of the action of verb, so it is usually used for the progressive tense of verb.
The difference between these expressions "-아/어/여 있다" and "-고 있다" is that whether the main verb takes object or not, that is, whether the main verb is a transitive verb or an intransitive verb.
The expression '-아/어/여 있다" is usually used with intransitve verbs, but the "-고 있다" is used with both intransitive verbs and transitive verbs. For examples,
저는 아침밥을 먹었습니다. O
저는 아침밥을 먹어 있습니다. X
저는 아침밥을 먹고 있습니다. O
너무 피곤해서, 얼굴이 부었습니다. O (붓다, ㅅ irregular verb, 붓고, 부니, 부어(서))
너무 피곤해서, 얼굴이 부어 있습니다. O
너무 피곤해서, 얼굴이 붓고 있습니다. O
그 아이는 파란 모자를 썼습니다. O
그 아이는 파란 모자를 써(or 쓰어) 있습니다. X
그 아이는 파란 모자를 쓰고 있습니다. O
※ Please Consider the following senteces.
(I think the following senteces are rather difficult for learner to understand them)
아이가 창문을 엽니다. A child opens the window.
아이가 창문을 열어 있습니다. X
아이가 창문을 열고 있습니다. A child is opening the window.
창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The window is opening. (열리다 is a passive form of verb 열다)
창문이 열립니다. The window is about to open. or The windows is opening.
창문이 열렸습니다. The window is opened.
창문이 열려 있습니다. The window is (in the state of being) opened.
(This sentence describes the state that the window is opened.)
첫사랑
대학생 때 나는 특별한 사람을 만났다. 그 사람을 만난 후에 내 인생은 변했다.
그 여자(를 만나기) 전에 나는 다른 여자들을 좋아했다. 그러나, 내가 그 다른 여자들을 좋아하는 것은 철없었다철없는 행동(or 짓)이었다. 내 친구들이 여자친구를 사귀어서 나도 특별한 여자를 (사귀기를) 원했다. 다른 여자를 좋아했어도 그것은 참사랑은 아니었다.
어느 날 수업 후에,는 한(or 어떤) 여자가 나에게 자신을 소개했다. 낯선 사람이라서 나는 (그녀에게) 무엇을이 말할지말해야 할지 몰랐다. 사실, (나는 그녀가) 아주 예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좋은 아가씨로 보였다. 그녀의 이름은 에밀리였다. (나는) 그녀를 만난나기 후에는 가끔 그녀와 함께 대화했지만 (그다지) 친한 친구가 아니었다.
다음 해 가을에 나는 에밀리를 다시 만났다. 이번에는, 에밀리가 나를 (그녀의) 동아리 모임에 초대했다. 동아리 모임에 갔기 때문에 나는 행복했다. (나는) 동아리에서 새 친구들을 사귀었다.
(그 후에 or 그러고 나서) 나와 에밀리는 친한 친구가 되었는데 내가 그녀와 사랑에 빠졌다.(or 빠져 버렸다) 내 평생 동안 그녀처럼 여자에게를 알아 본마음이 끌린 적이 없었다. 에밀리는 내 이상형였이었다. 에밀리를 처음으로 만났을난 때는 그녀가 아주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어도, (어느새 or 어느덧) 나는 내가 보기내 눈에 에밀리가 세상에서의 가장 아름다운 여자로 변했다.(or 변해 있었다)
그러나, 에밀리는 내 여자친구가를 되지 않았다. 너무 두려워서(or 가슴이 떨려서) 나는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나는 내 마지막 학기에 조금의 용기를 찾았내었다. 내가 에밀리에게 내 마음을 밝혔지만 에밀리는 남자친구를 원하지 않는았다고 말했다. (누가? 에밀리가? 내가?) 공부에 집중하고기 싶었다. 내가나는 비록 슬펐지만어도 그래도 에밀리는 아직도 친한 친구로 남았였다.
(그 후,) 2005년부터 에밀리를 만나지 못했다. 가끔은 그녀와 이메일을 주고 받지만 자주 (이메일을) 하는 것은이 아니다. 내가 그녀를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것인지 몰라도몰라지 않아도 나는 아직도 늘 에밀리에 대해 생각한다. 그녀는 항상 내 마음에, 어느 한 곳에이 있을 것 같다.
Like a "Linking verb" in English, the verb "되다" must take the subject complement, so a word for subject complement must be attached/added the complement particle "이" or "가". For examples,
누가 무엇이 되다.
무엇이 뭐가 되다.
아이가 어른이 되다.
아이는 자라서 어른이 된다.
물이 얼음이 되다.
물은 얼어서 얼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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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1.
첫사랑
대학생 때 나는 특별한 사람을 만났다. 만난 후에 내 인생은 변했다.
그 여자(를 만나기)전에 나는 다른 여자들을 좋아했다. 그러나, 내가 그 다른 여자들을 좋아하는 것은했을 때는 철이_없었다. 내 친구들이 여자친구를 사귀어서고 있었기 때문에 나도 특별한 여자를 원했다. 다른 여자를 좋아했어도지만 참사랑은 아니었다.
어느 날 수업 후에는 한 여자가 나에게 자신을 소개했다. 낯선 사람이라서 나는 무엇이 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사실, 아주 예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좋은 아가씨로 보였다. 그녀의 이름은 에밀리였다. 처음 만나기 후에는고 나서 가끔 그녀와 함께 대화했지만 친한 친구가는 아니었다.
그다음 해 가을에 나는 에밀리를 다시 만났다. 이번에는, 에밀리가 나를 동아리 모임에 초대했다. 모임에 갔기 때문에가게 돼서 나는 행복했다. 동아리에서 새 친구들을 사귀었다.
Stay tu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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