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와 믿음은 관계에 가장 중요한(space)것이야.
얼마 전에 내 진정한 친구랑 헤어졌어..
(헤어졌어 sounds awkward here. 헤어졌어 is normally used when the relationship with your boyfriend is broken. I guess 심하게 싸웠어 or 절교했어, 친구에게 배신을 당했어.. may be better in this situation?)
그게 내 맘을 많이 아프게 했어. 왜냐면 그 친구가 나의 하나뿐인 믿을수있던 친구였기때문이야.
그게 내 맘을 많이 아프게 했어. 왜냐면 그 친구가 나의 하나뿐인, 믿을 수 있던 친구였기 때문이야.
그 친구가 나한테 돌아오든 말든 진짜 상관없어..용서도못할것같아.
그 친구가 나한테 돌아오든 말든 진짜 상관없어. 용서도 못할 것 같아.
지금 난 친구들 사귈 생각이 전혀 없어..
지금 나는 (새로운) 친구를 사귈 생각이 전혀 없어.
모두도 알다시피 요즘 좋은 친구들 만드는게 힘들어졌어...
모두 알다시피 요즘 좋은 친구를 만드는 게 힘들어졌어.
그동안에 내 친구인 착을 잘 했어..
그 동안에 내 친구인 척을 잘 했어.
니가 오해했으니까 책임져라. 난 어쩔수없어.
-난 어쩔 수 없어.
다음엔...내가 친구를 만들 예정이있다면 너보다 더 충실한 친구를 만날거야.
-다음에 내가 다른 친구를 새로 사귄다면 반드시 너보다 더 충실한 친구를 만날 거야.
(I hope you will find a really good friend in the future. I know how it feels. :(
And I agree that it became much more difficult to find a sincere friend nowadays.)
P.s, the reason why I wrote even the correct sentences again is to correctly space the words.
신뢰와 믿음은 관계에 가장 중요한것이야.
얼마전에 내 진정한 친구랑 헤어졌어..
그게 내 맘을 많이 아프게 했어. 왜냐면 그 친구가 나의 하나뿐인 믿을수있던 친구였기때문이야.
그 친구가 나한테 돌아오든 말든 진짜 상관없어..용서도못할것같아.
지금 난 친구들 사귈 생각이 전혀 없어..
모두도다 알다시피 요즘 좋은 친구들 만드는게 힘들어졌어...
그동안에 내 친구인 착척을 잘 했어..
니가 오해했으니까 책임져라. 난 어쩔수없어.
다음엔...내가 친구를 만들 예정이있다면 너보다 더 충실한 친구를 만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