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하고 프랑스를 비교하는 것 :-)
독일과 프랑스의 비교
저는 독일과, 프랑스어에서 살았는데 지금 그 두 나라는 비교할 수 있어요.이 두나라 사람들이 이웃이지만 현저하게 (noticebly) 달라요. 비슷한 점이 있지만 (예를 들으면 개인주의 문화이에요) 그런데 차이도 많아요. 왜 그럴까 해요... I wonder why...
저는 독일과 프랑스에서 모두 살아보았기 때문에 두 나라를 비교할 수 있어요. 이 두나라 사람들은 서로 이웃이지만 뚜렷하게 달라요. 비슷한 점이 있지만 (예를 들으면 개인주의 문화) 차이점도 많아요. 왜 그럴까 궁금해요...
어쨌든, 프랑스분이 독일인보다 재미있게 편하게 살더라고요. 식사를 하면서 말하느라고 점심을 최소한 하나 반 (1.30) 또는 두 시간이 걸려요 . 일하면 재미있게, 지난 하면서 지내요.
어쨌든, 프랑스인이 독일인보다 재미있고 편하게 살더라고요. 식사를 하면서 말하느라고 점심을 먹는데 최소한 한시간반 또는 두 시간이 걸려요. 일하면서 있었던 지난 일들을 재미있게 이야기하면서 지내요.
그런데 독일사람 중에 정말 재미있고 열은 사람도 많았지만 대부분이 감정적 사람이 아니에요. 회사에서 일 하면 그냥 일하면서 지내요. 이야기 할때 웃기는 이야기 거의 절대 안 하고 대부분의 시간은 일대한 대화만 해요. 그래서 같이 밥을 먹을 때, 가끔 어떤 이야기 하는지 모르고 불편한 느낌 있네요. 친구처럼 이것저것에 대해서,( 예를 들어, 가족, 아니면 휴가 이런 이야기) 잘 안해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친구 아니고 그냥 동료인가요. . 그런데 직업곳이 밖에, 파티 하면, 술 마시면 자주 바뀌고 너무 재미있게 행동 해요. 그리고 프랑스 사람과는 달리 버릇 없는 말 절대 안들려요.
독일인중에는 정말 재미있고 개방적인 사람도 많았는데 대부분이 감정적인 사람은 아니에요. 회사에서 일할때는 그냥 일하면서 지내요. 이야기 할때는 웃기는 이야기를 거의 안 하고 대부분의 시간은 일에 대한 대화만 해요. 그래서 같이 밥을 먹을 때, 가끔 어떤 이야기를 하는지 몰라서 불편한 느낌이 들어요. 친구처럼 이것저것에 대해서 (예를 들어, 가족, 아니면 휴가 이런 것들) 이야기를 잘 안해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친구가 아니고 그냥 동료인것 같아요. . 그런데 직장 밖에서 파티를 하거나 술을 마시면 완전히 달라져서 정말 재미있게 행동해요. 그리고 프랑스인과는 달리 버릇 없는 말을 절대 안 꺼내요.
그래서 둘 마다 단점과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두나라 사람 모두 단점과 장점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