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uxCorrect
Mon Opinion

청개구리 이야기

아들 청개구리와 홀어머니가 같이 살고 있었는데 아들은 엄마 말을 항상 듣지 않으니까고 엄마 개구리가 한 말을 하면 반대로 했습니다. 집에 근처 숲 속에서는 뱀이 살고 있기 때문에 엄마 개구리는 걱정이 많이 됐습니다. 그레래서 아들에게 저 숲에 가면 안 된다고 말했지만 아들 개구리는 숲 속에서 뱀이 진짜 살사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러자런데 엄마가 일을 하면서하고 있었을 때 아들은 숲에 가서 엄마는가 집에 왔을 때 아들 개구리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들 개구리를 찾으러 숲 속에 가니까갔을 때 큰 뱀이 아들을 먹으려고 했습니다.
그레래서 엄마가 아들 개구리를 구해 줬지만 뱀은 엄마의 다리를 물었습니다. 이웃들도 도와_주줬지만 엄마 개구리의 온몸에 이미 독이 벌써 퍼졌진 상태였습니다. 산에 묻어 달라고 하면 아들이 반대로 할까 봐 걱정돼서 엄마가는 아들에게 나를 강가에 묻으어달라고 하했지만 사실은 산에 묻고 싶은데 죽어 가면서도 아들 반대로 하는 것이 걱정이 됐습니다. 그렇지만 아들 개구리는 단 한 번만이라도 엄마 말을 듣고 싶어서 강가에 묻었는데 비가 많이 왔을_때 엄마 개구리 무덤이 떠내려갔습니다. 그때부터 언제든지 비가 내리고면 무덤 앞에서 슬프게 울었습니다. 개굴_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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