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a Reva
자기 소개 Hi everyone! There must be tons and tons of mistakes here (I haven’t opened my Korean books for ages plus this essay has been embarrassing from the very beginning… >_<) yet I would really appreciate if you could correct my poor Korean knowledge. Thanks a lot! =========== 자기 소개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율리야 예요. 저는 24살 이에요. 2012년에 대학교에서 졸업했어서 영어하고 독일어를 전공하는 번역가 가 되었어요. 그리고 저는 경제학을 공부했어요. 하지만 재미 없어서 2년후에 끝났어요. 지금 저는 타이어를 만들는 회사에서 이하지만 빨리 내 일을 교역하고 싶어요. 7년 전 제 친구가 일본 문화 의 큰 팬 이었어요. 그때 처음에 제 친구가 일본도 한국 드라마 하고 만화 하고 음악도 가르쳤어요. 그런데 저 한테 한국 문화 는 일본 문화 보다 아주 재미 있는 것 같아요. 한국 문화 는 러시아 문화 하고 안 비슷해서 처음에 조금 힘들었어요. 하지만 너무 아름답고 재미 있는 것 같아요. 단계별로 저는 한국 문화 를 좋아하고 시작했어요. 당신은 외국 문화를 좋아하면 빨리 이 외국에 가고 싶어지요? 그래서 저는 한국에 가고 싶어서 4번 제 친구 랑 같이 갔다 봤어요. 한국에서 다 좋았어요... 사람들이 친절하고 날씨 좋고 작은 커피 숍이 정말 조출해요. 하지만 가장 감동 것은 태양 이었어요. 모스크바에서 날씨가 자주 침침히 이어서 태양을 못봐요. 그런데 한국에서 제 있는 시간 때 태양은 항상 밝게 빛난았어요. 저는 한국에서 정말 행복했어요. 그리고 제 취미를 말하고 싶어요... 제 취미는 사진을 찍는 것 이에요. 유년 때 저 한테 사진은 꿈 같았어요. 이 크리스마스 방학 의 여행 때 한국 서점에서 "레아 의 감성 사진" 책을 샀어요. 이 책에서 너무 아름다운 사진 많아서 정말 고무했어요. 한국... 사진... 이런 생각 있을 때 지금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왜요? 그냥 지금 제 꿈을 실현하고 싶어요. 제가 한국 대학교 에서 사진학을 공부하고 직업적 사진사를 되고 싶어요. 한국 의 즐거운 대기 하고 행복한 사람들이 저 한테 도와줄 거는 것 같아요. 이렇게 솔직히 믿어요.
2015년 2월 12일 오후 2:17
교정 · 3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율리야 예요. 저는 24살 이에요.

*율리야에요.

*24살이에요.


2012년에 대학교에서 졸업했어서 영어하고 독일어를 전공하는 번역가 가 되었어요.

*졸업했고 영어와 독일어를 전공했어요. (This means you graduated and you majored in English and German.)

*졸업하고 영어와 독일어를 번역하게 되었어요. (This means after you graduated, you began translating in English and German.)


그리고 저는 경제학을 공부했어요. 하지만 재미 없어서 2년후에 끝났어요.

*2년만에 그만뒀어요.


지금 저는 타이어를 만들는 회사에서 이하지만 빨리 내 일을 교역하고 싶어요.

*타이어를 만드는 회사에서 일하지만 

*빨리 내 일을 시작하고 싶어요.


7년 전 제 친구가 일본 문화 의 큰 팬 이었어요.

*7년전에 제 친구가 일본 문화의 팬이었어요. (Or more naturally, "일본 문화를 굉장히 좋아했어요.")

 

그때 처음에 제 친구가 일본도 한국 드라마 하고 만화 하고 음악도 가르쳤어요.

*그때 처음으로 제 친구가 일본 한국 드라마, 그리고 만화하고 음악도 알려주었어요.


그런데 저 한테 한국 문화 는 일본 문화 보다 아주 재미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한테 한국 문화 일본 문화보다 더 재밌는 것 같아요.


한국 문화 는 러시아 문화 하고 안 비슷해서 처음에 조금 힘들었어요.

*한국 문화는 러시아의 문화와 틀려서 처음에 조금 힘들었어요.


하지만 너무 아름답고 재미 있는 것 같아요.

*재미있는 것 같아요.


단계별로 저는 한국 문화 를 좋아하고 시작했어요.

*저는 조금씩 한국 문화를 좋아하 시작했어요. (or more naturally, "좋아하게 됐어요")


당신은 외국 문화를 좋아하면 빨리 이 외국에 가고 싶어지요?

*외국 문화를 좋아하면 빨리 그 나라에 가고 싶어지지요? (We like to omit pronouns^^)


그래서 저는 한국에 가고 싶어서 4번 제 친구 랑 같이 갔다 봤어요.

*4명의 친구랑 같이 가봤어요.


한국에서 다 좋았어요... 사람들이 친절하고 날씨 좋고 작은 커피 숍이 정말 조출해요.

*사람들 친절하고

*작은 커피숍이 정말 아담했어요./아기자기했어요


하지만 가장 감동 것은 태양 이었어요.

*하지만 가장 감동받았던/좋았던 것은 햇빛이었어요.


모스크바에서 날씨가 자주 침침히 이어서 태양을 못봐요.

*모스크바에서 날씨가 자주 흐려서 해를 잘 못봐요.


그런데 한국에서 제 있는 시간 때 태양은 항상 밝게 빛난았어요.

*그런데 한국에서는 해가 항상 밝게 빛났어요.


저는 한국에서 정말 행복했어요.


그리고 제 취미를 말하고 싶어요...

*그리고 제 취미에 대해서 말하고 싶어요


제 취미는 사진을 찍는 것 이에요.

*사진을 찍는 것이에요.


유년 때 저 한테 사진은 꿈 같았어요.

*유년기때/어렸을때 저한테 사진은 꿈 같았어요.


이 크리스마스 방학 의 여행 때 한국 서점에서 "레아 의 감성 사진" 책을 샀어요.

*이번 크리스마스 방학 여행 때 한국 서점에서 "레아의 감성 사진"이란 책을 샀어요.


이 책에서 너무 아름다운 사진 많아서 정말 고무했어요.

*이 책에 너무 아름다운 사진 많아서 정말 좋았어요.


한국... 사진... 이런 생각 있을 때 지금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왜요?

*이런 생각이 날때마다 열심히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그냥 지금 제 꿈을 실현하고 싶어요.

*실현하고 싶어요.


제가 한국 대학교 에서 사진학을 공부하고 직업적 사진사를 되고 싶어요.

*저는 한국 대학교에서 사진학을 공부하고 (직업적으로) 사진사가 되고 싶어요.


한국 의 즐거운 대기 하고 행복한 사람들이 저 한테 도와줄 거는 것 같아요.

*한국의 즐거운 풍경과 행복한 사람들이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이렇게 솔직히 믿어요.

*정말 그렇게 믿어요.

 

 

Hww, that was a lot! But wow, you're really good at Korean, and I think you'll keep improving if you keep this up :) Most of it are little grammar mistakes and wrong word choices, but that will come with time. 공부 잘 되길 바래요~ 화이팅!

2015년 2월 12일
Actually the first one might be 율리야예요. This doesn't really matter in everyday situation, but if you want to be sure, please refer to other corrections :)
2015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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