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봄이에요!
내일은 3월 20일이에요.
그래서 거의 춘분이에요. >It's ackaward for some specific days, for example Valentine's day,
'it's almost Valentine's day.' But usually we don't say 거의 발렌타인데이에요.
It's coming up soon.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와요.(다가오고 있어요) or 발렌타인데이가 와요.
/ 얼마 안 있으면 발렌타인데이에요. (colloquial style) / 이제 (곧) 발렌타인데이에요.(very soon)
but 춘분 is almost the same day,
thus 그래서 거의 춘분이에요. > 그래서 이제 곧 춘분이에요.
> 내일은 3월 20일 이니까 이제 곧 춘분이에요. / 내일은 3월 20일 이니까 춘분이에요.
곧 날씨가 따뜻해질 거예요. > 날씨가 곧 따뜻해질 거예요. (better)
예쁜 꽃 보기를 좋아해요. > 예쁜 꽃 보는거를 좋아해요./ 꽃구경 하는걸 좋아해요. (better)
밖에 제 강아지가 놀기 좋아해요. > 제 강아지가 밖에서 놀기를 좋아해요. (much better)
내일 봄이기 때문에 전 진짜 행복해요. mee t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