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이다~
안녕하세요~ 나훔이에요~ 한국으로 왔거든요~ 맛잇는것 많이 먹고 구경도 많이 했는데.. 기분이 조금 이상하고요.. 왜 이러래는지 좀 알고싶지만.. 이해가 안 가요.. 매일 그냥.. 뭔가 있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되는데.. 아직 안 되겠어요. 그리고, 기타 너무 치고싶거든요.. 이미 2주동안 못 쳤어요~ 제가 한국올때.. 가방이 7킬로였어요~ 너무 작잖아요.. 가방안에 옷이을 많았있어요! 암튼.. 지금 좀 아프니까.. 일찍 자야될거같애요 ... 흥... 다음에이 일기 써야지~ 안녕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