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ongCorrect
Opinion
할머니 이야기
우리_가족들 이야기를 정말 잘 말할 수 있는데 한국어로 한번 해보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저 고등학교 다닐 때 엄마와 할머니와 저는 같이 살았어요.
엄마가 매일 아침에 치즈_토스트를 요리해 줬어요(주셨어요).
(=> 엄마는 매일 아침 치즈 토스트를 만들어 주셨어요.)
이번오늘 아침에는 좀 일찍 일어나서 식탁 할머니 옆에 앉았어요.
보통 아침식사은 안 먹었는데 엄마와 할머니와 얘기 좀 하는 게 좋았어요.
할머니한테 오늘 너무(정말) 예쁘시다고 말했어요(말씀드렸어요).
할머니가 엄마한테 그 남자가 헛소리하고 있다고 말했어요(하셨어요).
엄마가 할머니한테 ‘그 남자가’ 할머니의 손자다라고 말했어요(하셨어요).
할머니가는 "내 손자가 있다고.?" "어떻게?" "내 나이가 스물한 살_박밖에 있다고 말안 됐는데"라고 했어요(하셨어요).
(=> 할머니는 "나한테 손자가 있다고? 그럴리가. 내 나이가 스물한 살밖에 안 됐는데"라고 하셨어요.)
(my grandmother said, "You said he is my grandson? How can that be true? I'm only 21 years old.)
엄마가는 흑 와완전히 탄 토스트를 오븐에서 꺼냈어요(꺼내셨어요).
\^o^/
I would say like below, more like a native Korean! I just put your writing in my way, hope you find it helpful.
고등학교 시절, 저는 엄마와 할머니와 같이 살았어요.
엄마는 매일 아침(=every morning) (or 아침으로=for breakfas) 치즈 토스트를 해줬는데,
어느 날 아침에 저는 좀 일찍 일어나서, 식탁에 앉아있는 할머니 옆에 앉았어요.
보통 아침은 안먹었는데, (보통 아침은 거르는데,) 그날 엄마와 할머니 이야기가 재미있었어요. (or 그날 엄마와 할머니가 나눈 대화는 잊을 수가 없어요.)
저는 할머니한테 오늘 너무 예쁘다고 말했어요.
그러자 할머니가 엄마한테 저 양반이 헛소리 하고 있다고 말했고, 또 엄마는 할머니에게 그 사람이 할머니의 손자라고 말했어요. 할머니는 "내가 손자가 있다고?! 아니, 어떻게?! 내 나이가 스물한 살 밖에 안 됐는데!"라고 말했죠.
엄마는 까맣게 탄 토스트를 오븐에서 꺼냈어요.
If there is anything you do not understand, let me know and I will answer be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