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가 뭐에요? (Part 1 of 3)
저는 어제 밤에 친한 한국친구와 커피 한잔을 마셨는데, 그 사람이 저한테 외국인들은 왜 실패를 하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냐고 했어요.
정말 재미있고 복잡한 질문이에요. 미국인과 한국인이 실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금 차이가 있겠죠.
제가 보기에는, 미국 세계가 아이 시절부터 열심히 실패를 경험해요. 사실 "실패"라는 단어가 많이 부정적으로 느끼지 않아요."어떠한 실패를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많은 미국 사람들은 실패에 대해서 무서워하지 않아요. 예를 들면, 출세한 두 분인 빌게이츠와 마크 주커버크는 대학교 때, 자신의 꿈을 쫓기 위해 두려워하지 않고 대학교를 중퇴했어요. 그 두 분은 실패를 많이 해본 적 있지만, 꾸준히 노력했어요.
노력하면 못할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어요. 그 말은 "성공을 할려면 많이 노력해서 실패를 하더라도 좌절 하지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라는 뜻이죠. 발명가인 토머스 에디슨의 명언에서 유래된 내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