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친한 친구에 관하여
인생에서 친구는 제일 중요한 것 입니다. 저에게 친구는 여러 종류입니다. (저에게는 여러 종류의 친구가 있습니다)
- 때때로 만나는 친구. 그 친구와 같이 때로는 식당, 바, 그 친구 집에 가서 재미있는 것밖에 말하지 않습니다. (흥미 위주의 대화만 하게 됩니다.)
- 만날 때 조금 열등감을 느끼게 하는 친구. 그 친구는 제가 열등감이 있다는 것은 물론 모릅니다. 제가 왜 열등감을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그친구는 저 보다 더 잘난 사람인 것 같습니다.
- 처음에는 친절한 친구지만 오래 만나면 저를 욕하는 친구...2시간 정도 만나면 괜찮습니다...그러나 예를 들어, 같이 주말을 보내는 것은 무리입니다!
- 제 마음을 열어 보여도 괜찮은 친구. 그 친구는 저를 잘 이해합니다. 이야기할 때 재미있는 이야기는 물론 심각한 이야기도 합니다. 저도 그 친구에 대해서 잘 아니까 친구도 마음을 열 수 있습니다.
- 그리고, 가장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는 아무 때나, 아무 데서나(언제 어디서나) 전화해도 괜찮을 만큼 정말 좋습니다. 그 친구와는 아무 것이나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옆에 이런 친구가 있습니까?
저는 있습니다~!
그 친구의 이름은 리디입니다. 리디를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에 만났습니다. 우리는 교실이 같고 취미도 같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교실의 다른 친구들을 다 싫어했습니다 ㅎㅎㅎ 그것은 15년 전의 였습니다.
리디가 고등학교를 전학했어도 전화, 편지 등등을 하면서 계속 연락했습니다.
그 뒤에 제가 이사도 하고, 여행도 하면서, 오랫동안 리디에게 전화를 하지 않았지만, 이야기하면 다는 괜찮아서 평탄한 것 같습니다. (?)
(모처럼 이야기를 하니까 다시 예전처럼 친구로 느껴졌습니다)
우리는 15년 간 친구로 남아있는 것을 축하하고 싶어서 같은 팔찌를 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