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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penpal
ㅁ ㅏ ㅅ 집 341
1. 핏기가 도는 레어 상태로
(핏기는 아는 데 "도는" & "레어"에 대해서 설명부탁드립니다.)
2. 전체적으로 간이나 양념이 과하지 않다.
=> " 간" & "양념"은 어떻게 다릅니까?
* 혹시 "간"은 짠맛의 정도 [<- 이렇게 띄어쓰기 맞습니까? ]
"양념"은 소금외의 조미료??
=====================
답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1년 10월 4일 오후 3:49
답변 · 3
1.1."핏기가 도는" = "핏기가 보이는" 아니면 "핏기가 있는"
("도는"의 기본형은 "돌다"입니다. 그리고 "감돌다" 라는 말로 더 많이 사용됩니다. "감돌다" = "어떤 기운이 가득하다")
1.2. (쇠고기)스테이크(steak)의 익힘정도에 따라 rare(레어, 살짝 익힘)-medium rare(미디엄 레어)-medium(미디엄)-medium well(미디엄 웰)-well done(웰던,완전히 익힘)으로 나눔니다.
이런 구분은 익혔을때 고기 내부의 온도나 색으로 판단합니다.
2."양념"은 음식의 맛을 내기 위해 넣는 모든 조미료를 나타냅니다.
"양념" 이 잘되있으면 "간이 맞다" 라고 합니다.
소금을 너무 많이 넣으면 짜죠...이럴땐 "간이 맞지 않다" 라고 합니다.
반대로 설탕을 너무많이 넣으면 달아요...이럴때도 "간이 맞지 않다" 라고 합니다.
이렇게 "간이 맞다" 는 음식에 양념이 잘되어 있어서 먹기 좋은 상태가 됐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양념"은 음식의 맛을 내기 위해 들어가는 모든 재료입니다.
\^o^/
2011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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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pen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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