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하다"& "담백하다" "먹음직하다"
1."상큼하다"& "담백하다"는 어떻게 다릅니까?
제 생각하기엔 "담백하다"는 느끼지 않고 짜지 않다(간이 적다?)
2."먹음직하다"는 음식이 보기에 맛이 있을 듯하다.
그럼 "모양은 소박하지만 그래서 더 먹음직스럽다. "는 무슨 말입니까?
3. 한국말 중에서 "단순하다" & "간단하다"는 어떻게 구별합니까?
한자만 보면 " 單純하다" & "簡單하다" 인데
중국어로 생각해보면 " 單純=> 복잡하 지 않다"
"簡單하다=> 복잡하지 않다 or 쉽다. " 라는 의미가 되는 데
한국어에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