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 이 한마디의 말이 늘 목마른 저이기도 하고 우리이기도 합니다. Literally 'Not only I but also we are always eager to listen this ; You are all right' 목마르다 means feel thirsty but sometimes means eager to do/get/find.....etc. 목마르다 란 말은 물을 마시고 싶다, 갈증을 느낀다 라는 뜻이지만 무엇인가를 마음깊이 바랄때도 사용합니다. 갈망한다 라고 하기도 하지요. 위문장은 나 뿐아니라 우리 모두가 괜찮다는 말을 듣고 싶어 한다는 뜻 입니다.

간단한 말을 어렵게 혹은 철학적으로 적은 누군가에게 설교와 같은 것을 할때 꾸며서 만든 글,말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단순히 자신의 일이 공동이 일이다, 나에게 관한것이 단체 혹은 주위의 공동생활하는 이,가족,사회,국가 와 같이 덩어리가 있는 단체로 이해 하시면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철학책은 불교,성경,코란,탈무드 ,문장과 전체 글의 절 과 연결해서 연습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