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ch words from my speech do I have to change my pronunciation because of 받침 ?
제 취미는 책을 읽는[잉는] 것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삼학년 때 친절한 교장 선생님이 저에게 책을 줬습니다. 그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그때부터책을 자주 읽었습니다[일걷씀니다]. 지금은 시간이 많지 않지 않아서 책을 자주 못 읽지만 [몬 익찌만], 가끔씩 집 근처에있는 도서관에 갑니다[감니다]. 그리고 매년 엄마와 도서박람회에 갑니다[감니다]. 책장에 책이 많이 있어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저는 책을 읽는[잉는] 것도 좋아하고, 한국어도 좋아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캐나다에 살았습니다. 홍콩보다 캐나다 생활이 아주 편합니다. 숙제가거의 없어서 시간이 많이 있습니다. 그때 친구들과 한국 연예인에 대해서 자주 이야기해서, 저는 한국 연예인이 궁금[금금] 했습니다. 그래서 시티헌터를 봤습니다. 그 드라마는 액션 하고 연기가 너무 좋습니다. 그래서 그후부터 학교가 끝나면 자주 한국 드라마 하고 버라이어티 쇼를 봤습니다. 한류에 중독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