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Y777
간접화법 “~냐고 하다” , "~다고 하다"에 관한 연습 , 좀 가르쳐주시겠어요? 감사합니다 한국어를 혼자 공부하고 있어요. 어떤 한국어를 공부하는 책을 읽는 중이에요. 책에서 배운 표현따라 짧은 내용으로 짧은 문장을 만들고 있어요. 그런데 연습해서 쓴 거 맞았는지 틀렸는지 잘 모르겠어요 ㅎㅎ 연습 표현 : 간접화법 “~냐고 하다” , "~다고 하다" 또 책에서 체공한 꼭 사용해야 할 짧은 내용 "방학에 뭐 할 것이다", "고향에 돌아갈 것이다" >>(아래 책에서 체공한 내용으로 만든 문장이에요.) 가 : 영진 씨한테 "방학에 뭐 할 것이냐고" 물어봤어요? 나 : 네 " 고향에 돌아갈 것이라고 했어요" or 나 : 네 " 고향에 돌아갈 것이라고"해요.“ ................. 혹시 시간이 있는 분이 계시면 위에 제가 연습해서 쓴 것이 틀린 부분이 있으면 좀 고쳐주시겠어요? 다른 조언이 있으면 뭐든지 가르쳐주시겠어요.감사합니다 ^^
2017년 4월 1일 오후 1:37
답변 · 2
Grammatically correct conversations are: - 영진 씨한테 방학 때 뭐할 거냐고 물어봤어요? - 네, 고향에 돌아갈(갈 is better) 거라고 했어요. The thing is, there is no need for quotation marks because they are indirect quotations. -
2017년 4월 1일
i think this answer is bad for the part of grammer 가 : 영진 씨한테 "방학에 뭐 할 것이냐고" 물어봤어요? 나 : 네 " 고향에 돌아갈 것이라고 했어요" or 나 : 네 " 고향에 돌아갈 것이라고"해요.“ 가 : 영진 씨한테 "방학에 뭐 할 것이냐고" 물어봤어요? see only speaking part we almost simplify them 영진씨한테 "방학에 뭐 할 거냐고" 물어봤어요? this is more simple to say and pronounce but i dont know if its right on grammer 나 : 네 " 고향에 돌아갈 것이라고 했어요" 네 고향에 돌아갈 거라고 했어요 or 고향에 돌아간다고 했어요 나 : 네 " 고향에 돌아갈 것이라고"해요.“ this looks and sounds awkward we dont say it
2017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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