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Y777
( 속담 ”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로 문장 만들기 ), 좀 고쳐주시고 가르쳐주시겠어요^^? 혼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 속담 ”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로 문장 만들기 ) 문장을 만들어보고 있어요. 그런데 맞았는지 틀렸는지 몰라요.. 연습 문장에서 꼭 사용해야 하는 속담 ” ~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 아래 제가 만든 짧은 문장 내용이에요. ..................... 가 : 나 내일 진료를 받으러 병원에 갈 거야. 나 : 나도 같이 가. 너는 스스로의 몸에 조심해주는 편이 아닌데 곁에 챙겨주는 사람이 없으면 안 돼. 우리는 유치원 때부터 친한 사이인데 바늘 가는 데 실 간다잖아.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실 조언을 나도 듣고 나중에 항상 일깨우게 할게 . ...................... 위에 제가 만든 문장은 자연스러워요 ? 이해할 수 있으세요?^^ 제 만든 문장에 대해서 다른 조언이 생각나면 뭐든지 알려주시겠어요? 혹시 시간이 있는 분이 계시면 제가 만든 문장에 대해서 좀 고쳐주시겠어요? 또 시간이 괜찮으시면 속담 ”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로 다른 짧고 쉬운 대화 문장은 좀 더 만들어주시겠어요? 그런 예문을 많이 보면 속담 ” ~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 보통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더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고쳐주시거나 예문을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8년 1월 18일 오후 3:52
답변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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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은 맞습니다. 따로 고칠 부분은 없어 보여요^^ 예시로 A: B야 나랑 같이 마트에 갈래? B: 좋아 A: B야 나랑 같이 영화 보러 갈래? B: 그래 C: 바늘가는 데 실 간다고 너희는 꼭 같이 다니더라 이런 예시도 있어요^^
2018년 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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