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소처럼 재미있는 수업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겨 듣는 수업 중에서 선생님의 수업 하나예요. 내년에는 토핔 레벨 2 시험 합격하는 생각에 겁이 나서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요. 실력은 아직 많이 부족해서요. => 오늘도 평소처럼 재미있는 수업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수업은 (제가) 즐겨 듣는 수업 중의 하나예요. 내년에 토픽 레벨 2 시험을 보려는데 (마음이) 떨려서 선생님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요. 실력이 아직 많이 부족해서요. * 선생님, 강사가 수업을 하다 / 해 주다 ('수업을 들려주다'라고도 할 수 있지만 많이 쓰지 않음), 또는 공부, 언어 따위를 '가르쳐주다'라고 할 수 있어요. 수업을 '듣다' ('take, sit in' the class)는 학교의 학생의 입장에서 하는 말이에요. 개인 레슨은 '레슨/교습을 받다'라고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레슨을 받는 것이니까 '주다'는 맞지 않아요. * 마무리하다 = to finish off; wrap up. (emphasizes the finished state of needing no more work). * 완성하다 = to complete (emphasizes the final completed state, as with a structure, book, theory, etc) * 마저 하다 (I think this might be what you mean - there is no '미지하다' at all) = go back and finish what remains (i.e. what was postponed, left over, etc). 마저 (adv) = including the last remaining part (so as to finish the whole thing). 마무리하다 and 마저 하다 are all around words used for any kind of work. 완성하다 suites more serious works better.

일을 마무리하다. 등 무언가 행동을 끝맺는 행위 작품을 완성하다. 혹은 음식을 완성하다. 무언가를 완성한다는 의미로 볼 수 있어요 미지하다는 미지의 세계라던가 아직 알지못함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