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aterina
나는 치마를 싫은 사람인데 청바지를 사기로 했다. 그런데 한국어를 잘못 하고 백화점에 가고 싶지 않고 해서 인터넷에서 쇼핑을 했다. 한 시간 후에 마음에 드는 청바지를 찾아서 구매했다. 그런데 상품을 받으니까 색상이 다르고 바지가 헐렁하더라고요. 온라인 고객센터에 문의한 후에 반품 할 수 있는다고 해서 청바지를 환불하기로 했다.
2021년 2월 28일 오전 9:08
교정 · 2
나는 치마를 싫은 사람인데(싫어하는 편이라) 청바지를 사기로 했다. 그런데 한국어를 잘못 하고 백화점에 가고 싶지 않고 해서 인터넷에서 쇼핑을 했다. 한 시간 후에 마음에 드는 청바지를 찾아서 구매했다. 그런데 상품을 받으니까 (막상) 색상이 다르고 바지가 헐렁(했다)하더라고요. 온라인 고객센터에 문의한 후에 반품 할 수 있는다고(있다고) 해서 청바지를 환불하기로 했다.
2021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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