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취미를 직업으로 삼는 건 너무 좋다" 라고 생각합니다. 영어에는 "(If you do what you love, you'll never work a day in your life.) 당신이 당신의 일을 사랑한다면, 단 하루도 일하지 않는 것이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제 아버지랑 오빠가 바로 이런 사람입니다. 오빠는 어렸을때부터 디자인하고 사진을 찍는 것을 너무 좋아해 대학때 건축학을 (전공했습니다.) 공부했습니다. 졸업 후에, 건축회사에 취직하고 지금도 행복한 것 같습니다.
제 아버지는 평생 한 직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대학 졸업부터 지금까지 기술직업을 했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직업은 재미있고 도전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평생 좋아할 수 있는 일을 하면 좋겠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