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ga Emelyanova
저는 어렸을 때 제 어머니가 저를 자꾸 회사에 데려갔어요. 제가 항상 날아가고 싶다고 생각해요. 분명히 거기에 싫었어요. 제 어머니의 동료가 조금 무서웠거든요.
Sep 29, 2021 7:52 PM
Corrections · 2
제가 어렸을 때 저희 어머니는 저를 자꾸 회사에 데려가시고는(*) 했어요. 저는 항상 도망가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분명히 거기에 있는 게 싫었으니까요. 제 어머니의 동료가 조금 무서웠거든요. -- 잘 쓰셨어요! 고친 부분에 대한 설명을 조금 덧붙여보았습니다. Good job! I added some comments about my corrections. * -고는: 같은 일이 반복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ex) 할아버지는 일요일이면 우리들을 데리고 공원에 가시고는 하였다. ** If you meant that you wanted to escape from that place because you didn't want to be there, 도망가다/도망치다 would suit better. 날아가다 means to fly literally, and doesn't mean to run away in Korean.
September 30, 2021
저는 어렸을 때 제 어머니가 저를 자꾸 회사에 데려갔어요. 제가 항상 날아가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분명히 거기에 가기가 싫었어요. 제 어머니의 동료가 조금 무서웠거든요.
September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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