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live within your means”라고 하는 표현이 있거든요. 이표현은 “얼마나 수입 있는 간에 생활은 맞으면 된다”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수입과 개인의 행복은 큰 관계가 없을 것 같아요. 빈곤 빼고 일반 사람은 돈이 많이 없겠지만 그냥 편하게 살 수 있겠어요. 힘든 일이 생기면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당연하죠. 그런데 수입 충분히 있다면 그래도 다른 사람과 잘 지내고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어도 개인의 행복은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행복하고 싶으면 부자가 되는 것이 필요없는 것 같아요.
혹시 위에 영어 표현은 한국말로 비슷한 숙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