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y
오징어 게임이라는 드라마를 봤을 때 인간이 아직도 동물성을 지나고 있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됐어요 . 이 변덕스러운 사회에서 일반 사람들이 자칫하면 파산의 위험에 처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리도 빈부격차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같은 인간이지만 완전 하늘과 땅의 차이를 보이고 있어요. 이 드라마를 보고 나서 한동안 우울해졌어요.사는 게 그 자체가 무의미한 것 같아요.
Jan 11, 2022 12:32 PM
Corrections · 2
오징어 게임이라는 드라마를 봤을 때 인간이 아직도 동물성(This makes sense, but maybe you wanted to say 야만성 or 잔혹함 (brutality))을 지나고 있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됐어요 . 이 변덕스러운 사회에서 일반 사람들이 자칫하면 파산의 위험에 처할 수 있으니 조심스럽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리도 빈부격차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같은 인간이지만 (삶의 방식이) 완전 하늘과 땅의 차이를 보여요. 이 드라마를 보고 나서 한동안 우울해졌어요. 사는 거 자체가 무의미한 것 같아요.
Great job :)! 잘하셨습니다!
January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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