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는 나이 혹은 직급(직위, 직책) 등에 따라 순서를 정합니다.
그래서 "호칭을 정리하다"라는 표현을 쓰면 처음 만난 사람들끼리 나이 혹은 직급(직위, 직책) 등을 확인하고,
누가 가장 윗사람(연장자)가 될지 위 아래를 정합니다. :)
호칭(呼稱) 자체는 누군가를 부를 때 어떻게 부를지를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