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ela Makes
매일 매일 것 같아요. 아침부터 다섯시 열한시 반까지 일해요. 저는 엄마와 주부예요. 매일 매일 피곤하고 있어요! 다섯 시 한국어 수업이 있어요 아침 식사를 먹어요. 아홉 시 한국어 스터디 그룹 있어요. 저녁을 먹어요. 발레 해요. 홈스쿨링 해요. 더 발레 해요. 새벽 먹어요. Wash dishes. 아이들은 샤워해요. 두오링고 해요 열한 시 자요.
Nov 15, 2020 2: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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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똑 같아요. 아침 다섯시부터 (밤) 열한시 반까지 일해요. 저는 엄마와 주부예요. 매일 매일 피곤해요! 다섯 시에 한국어 수업이 있어요 아침 식사를 먹어요 (아침밥을 먹어요 or 아침 식사를 해요 or 아침을 먹어요). 아홉 시에 한국어 스터디 그룹이 있어요. 점심(?)을 먹어요. 발레를 (연습)해요 (or 배워요). 홈스쿨링을 해요. 발레를 더 연습해요 ( or 배워요). 저녁(?)을 먹어요. 설거지를 해요. 아이들은 샤워를 해요. 두오링고를 해요 열한 시에 자요.
There are many different way to say. These are just some exemple. Happy learning :-)
November 15, 2020
매일 매일 것 같아요. 아침부터 다섯시 열한시 반까지 일해요. 저는 엄마와 주부예요. 매일 매일 피곤하고 있어요! 다섯 시 한국어 수업이 있어요 아침 식사를 먹어요. 아홉 시 한국어 스터디 그룹 있어요. 저녁을 먹어요. 발레 해요. 홈스쿨링 해요. 더 발레 해요. 새벽 먹어요. Wash dishes. 아이들은 샤워해요. 두오링고 해요 열한 시 자요.
November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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