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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하세요,다고 하셨어요 드라마중 나온 대사인데 "아버지가 먼저 간다고 하세요", 이 말은 왜 과거형 "하셨어요 "라고 사용하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보통 누군가가 어떤 한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려고 할 때 현재형보다 과거형을 더 많이 쓰죠(말씀을 이미 했으니까)? 예를 들어,오빠가 어머니에게 아버지 먼저 간다고 전하려고 할 때, “어버지가 먼저 간다고 하세요”보다 "어버지가 먼저 간다고 하셨어요."더 많이 쓰죠?
May 23, 2013 2: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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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 조용히 상의 드릴 게 있어요. 제니퍼: 이쪽으로 앉아요. 성민: 어머닌, 저한테... 런던으로... 유학... 가라고 하세요. 저 낳아주신 엄마도, 저 따라가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유학... 가려구... 근데요. 아버지께서... 가지 말라고 하세요. 제니퍼: 아버님이요? 성민: 네, 아까 저한테 그러셨어요. 아버지 옆에 있으라고... 무 무슨 말인지는 잘 모르겠는데...아버지를... 지켜 달라고 하셨어요. 제니퍼: 아버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어요? 성민: 네, 이상하게 식구들이 이렇게 왔을 때는 잠만 주무시다가, 제가 혼자 있으면... 말씀...하세요. 제니퍼: 성민씨! 성민: 저 어떻게... 해야 돼요? 형수님? (장면 전환) 남자: 성민이를 외국으로 유학보내는 겁니다. 그럼 그 여자가 쫓아가겠죠? 여자: 그래서? 남자: 그 다음은... 제가 알아서 할게요. 그 여자... 영원히 못 돌아오게 만들 겁니다. (장면 전환) 제니퍼: 내가 성민씨 어머니 만나서 상의해 볼게요. 성민: 네, 좀, 형수님이 어떻게 해야 될지 알려 주세요. 저 낳아주신 엄마도, 우리 엄마도, 두 분 다 상처받지 않으시게요 제니퍼: 네 성민: 고맙습니다. --- Cut - -- "어머닌 저한테 유학을 가라고 하세요." "어머니는 저한테 유학을 가라고 (늘/계속해서 말씀) 하세요." 위의 문장처럼, 과거부터 현재(지금)까지 계속해서 반복되는 습관(習慣)이나 어떤 사실, 또는 그러한 상황을 표현할 때는 '현재 시제'를 사용합니다. 그 밑에 있는 대사(臺詞)는 위의 대사와는 달리, 확실히 과거형으로 표현했습니다. 반복적인 말이 아니라 1 회에 그친 말이라는 뜻이지요. "저(를) 낳아주신 엄마도 저(를) 따라가겠다고 하셨어요." 예를 들면, 이 지역은 겨울에는 항상 눈이 많이 내린다고 합니다. "내 딸은 (작년 겨울부터 지금까지, 줄곧/계속해서,) 내게 '비스트(Beast) 공연 티켓'을 사달라고 한다/ 졸라댄다/노래를 부른다." "평소에는 얌전한 그녀도, 밤이 되면, 신경이 날카로와 진다고 한다 "
May 24, 2013
아, 추가질문이 붙었군요. 즉, 원하는 답변이 아니라는 뜻이죠? 그 앞뒤의 대사를, 함께 적어주시면 좋았을 텐데.... 드라마의 상황에 따라, 즉, 문맥에 따라, "아버지가 먼저 간다고 하세요"는 달리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1. "(아버지! 제발! ) 아버지가 먼저 간다고 (말씀) 하세요. (아버지가 먼저 가셔야 제가 안심할 수 있어요)" 이 상황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아버지가 먼저 가시기를/출발하시기를 재촉하거나 종용(慫慂)하거나 또는 부탁하는 경우입니다. 2. 아버지: "그럼, 나는 먼저 집에 가마, 너희들은 천천히 놀다 오거라." "(오빠,) 아버지가 먼저 간다고 (말씀) 하세요./(하십니다or 하셨습니다)" 이 상황은 오빠에게, 아버지가 먼저 가신다는 말(사실)을 바로 전달하는 경우입니다. 이 때는, 아버지가 아직 출발하지 않으셨을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대개, 구어체로 "오빠, 아버지가 먼저 가신대요"라고 표현합니다. 누군가의 말을 그 현장에서 바로 전달할 때는, 과거형 시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버지가 먼저 간다고 하셨어요"는 대개, 시간이 많이 경과된 후에, 그 말을 전달할 때에 씁니다. 즉, 이 때는 '아버지가 이미 출발하셨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예를 들면, (식사중인 오누이) 오빠: 내가 싫어하는 당근이네, 쳇! 당근은 안 먹을 테야. 여동생: 엄마!. 엄마! 오빠가 당근은 안 먹는대요.(not 안 먹었대요) 오빠: 야! 이 고자질쟁이!, 엄마한테 말 하지마!
May 24, 2013
"아버지가 먼저 간다고 하세요" "(오빠, 어머니에게) 아버지가 먼저 간다고 (전/말씀) 하세요" 위의 문장은 다른 사람을 통해서, 누군가에게, '아버지가 먼저 간다'는 사실을 전해 달라고/말씀해 달라고 부탁/청유 하는 내용입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는, 과거형 또는 미래형(의지형) 시제의 사실도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문장도 가능합니다. "만약 내가 이 전쟁에서 죽는다면, 내 부모님께, 내가 항상 부모님을 그리워했다고..., 이 아들이 먼저 하늘나라에 가서 기다리겠다고, 전해주세요." 반면에, 부탁이나 청유가 아니라, 단지 누군가에게 사실을 그대로 전달하는 내용이라면, 다음과 같이 쓸 수 있습니다. "오빠, 아버지께서 먼저 간다고 하셨어요."
May 23, 2013
미소
Language Skills
Chinese (Taiwanese), English, Korean
Learning Language
English,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