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업준비생들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자기소개서도 쓰고 면접 준비에 열중하지만 취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힘들게 직장을 찾아도 계속 공부하고 자기 개발을 해야 됩니다. 데다가 계약 직원으로 채용되면 월급도 적습니다. 똑같이 일해도 차이가 엄청납니다. 정말 힘듭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힘든 걸 참으면서 계속 일해야 합니까, 아니면 포기해야 합니까? 사람들은 열심히 돈 벌어가지고 가족과 행복하게 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건 그냥 꿈인 것 같습니다.
* 격식 차린 글에서는 '근데', '진짜', '죽겠다', '아님' 같은 일상어나 줄임말을 피하고 원어를 쓰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