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Y777
표현은 '동사단어 + 기(가) + 형용사 단어'로 문장 만들기 , 혹시 시간이 있는 분이 계시면 제 궁금함에 대해서 좀 가르쳐주시겠어요? 혼자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배우고 있는 표현은 '동사단어 + 기(가) + 형용사 단어' 아래 책에서 쓰여 있는 예문이에요. ............ 예문1 "요즘 춥지 않아서 운동하기가 좋아요." 예문2 "발이 아파서 걷기 힘들어요." ............ 위에 책에서 배운 새 표현에 대해서 궁금한 게 있는데요. 아래 이런 식 문장이 자연스러워요? " 학교 기숙사 에서 큰 소리로 떠들기가 시끄러운 행동이에요. " 혹시 시간이 있는 분이 계시면 제 궁금함에 대해서 좀 가르쳐주시겠어요? 또 시간이 괜찮으시면 표현 '동사단어 + 기(가) + 형용사 단어' 로 다른 예문을 좀 더 만들어주시겠어요? 그런 예문을 많이 보면 표현 '동사단어 + 기(가) + 형용사 단어' 는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더 알 수 있을 거예요^^. 시간을 내주시고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Oct 24, 2018 2: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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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기숙사 에서 큰 소리로 떠들기가 시끄러운 행동이에요. " " 학교 기숙사 에서 큰 소리로 떠드는 것은 시끄러운 행동이에요. " 시끄러운 행동의 주제 = "학교기숙사에서 큰소리로 떠드는것" 전체가 주어. 동사단어 + 기(가) + 형용사 단어' 여기서 동사단어는 서술의 의미로 쓰여야함. 주어로 쓰이면 안됨. 예문 (나는)나가서 놀기가 좋아요 (나는)집에 있기 심심해요 (이 가게는)돈을 내기가 편해요 (나는)혼자 있기 외로워요 (나는)청소하기 귀찮아요 (나는)치우기가 귀찮아요 (나는)인사하기가 부끄러워요 (나는)물에 들어가기가 싫어요 구어체에서는 주로 주어 "나는"이 생략되나 주어를 분명히 하기위해 (나는)이라고 붙여드립니다. 문어체 에서는 그는 운동하기가 싫었다. 나는 그와 마주치기가 부끄러웠다.
October 2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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