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mzel Renz
대화 쓰기: 병원에 가기에 대해서 대화 쓰기: 병원에 가기에 대해서 쉴라: 안녕! 과자를 만들어 왔어. 먹어봐 Hey guys! I baked cookies. Try some. 람젤: 오오오 직접 구웠어? 왜? 무슨 일 있어? 쉴라: 네 집에서 만든 거야! 요리를 연습.. 크리스마스 전야 위해서 미영: 와! 귀여운 과자네! (넘넘) 아아!! 이가 아파.. 쉴라: 어머 미영아 괜찮아? 왜 한 번에 다 먹었어? 람젤: 오오오 이 과자는 위험하네~~ 니가 위험한 쿠키를 만들었어 쉴라: 야!! 이 쿠키는 맛있어! 미영아, 나한테 좀 봐봐 입을 벌려봐 미영: 아아아.. (mumbles) 어때여? 람젤: 아이고.. 잇몸이 붓는다.. 치료는 필요할 것 같아 미영: *sob sob sob* 안 돼!! ㅠㅠ 수술이 무서워 람젤: 수술 무슨.. 걱정마 아마 치과 의사님한테 주사만 맞을 걸 미영: 안 돼!! 나 그냥 찜질을 하고 잘 거야 충분히 잠 후에 다 괜찮을 거야 쉴라: 미안해 미영아.. 그 대신 우리 치과에 바래다줄 거야 람젤: 아 맞다 로넬 씨가 이 근처 병원에서 일하다는 들었어 로넬 씨 치과에서 일하는지 내가 물어볼게
Nov 15, 2019 3:1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