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episode, I offer a brief introduction to a way of approaching Sufi literature and read a poem by Yunus Emre, a canonical voice in Turkish Sufi literature.

Turkish Sufi Literature

An Opening: Reading as Listening

Voici l'épisode avec dans le lien google doc, le script ainsi que les questions/réponses sur le texte:

https://docs.google.com/document/d/19hyeVNnrEIwIEQM26TGDmxWa0u3Z3_QD43j0fs-LKug/edit?usp=sharing

Bonne écoute!

Améliorez votre compréhension orale en français! 

Les vacances de Lucie en Provence (B1)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새롭게 떠오른 한국어 표현인 파묘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이 표현은 원래 “무덤을 파서 옮기거나 다시 묻는다”라는 뜻인데요, 
영어로는 'exhuma'라고 번역 되었어요.
올해 초 개봉한 한국 오컬트 영화 파묘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죠. 그런데 영화의 영향으로 이 단어가 한국 인터넷에서 완전히 새로운 의미로 쓰이게 되었어요.

파묘의 원래 의미는 "무덤을 파서 이장하거나 고쳐 묻는 일"인데, 영화 속에서 파묘를 하면서 무서운 악령이 깨어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래서 이제는 숨겨져 있던 부정적인 진실이나 문제가 갑작스레 드러나는 상황을 가리키는 은어 같은 표현으로 파묘가 사용되고 있어요. 
예를 들어, 누군가의 발언으로 인해 어떤 사건이 폭로되거나, 감추어졌던 진실이 밝혀지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파묘됐다"라고 말하는 거죠.

최근 파묘된 사례로는 '퍼프대디 사건'이 있는데요. 미국의 유명 래퍼인 '퍼프대디'가 엄청난 범죄에 연루된 정황이 언론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이처럼 그동안 감춰져 있던 일들이 드러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죠. 이런 일이 벌어지면, 한국 사람들은 요즘 “와, 완전 파묘됐네!” 라고 반응해요.

이제 파묘는 사건의 은폐된 진실이 드러날 때를 가리키는 한국식 밈meme 같은 표현이 되었어요. 회사 스캔들이나 공인의 과거 문제 같은 걸 파헤칠 때 이 단어를 많이 씁니다.

어떻게 보면 이 표현을 통해 한국 문화에서 무언가 드러날 때의 느낌, 그 충격과 반응을 생생하게 볼 수 있어요. 다음에 한국 친구들이 “파묘”라는 표현을 사용한다면 “아, 숨겨져 있던 부정적인 일이 드러나는구나!”하고 기억해 주세요.

오늘 이야기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혹시 다른 궁금한 표현이나 주제가 있다면 언제든지 알려 주세요. 그럼 다음 에피소드에서 만나요!

[ㅇㄱㄹㅇ 덕후 톡] Real Deok-hu Talk Straight from K-media

[파묘] A New Korean Slang with a Dark Twist

☀️ L’estate secondo Francesca.
🙋 Risponderò ad alcune domande divertenti e interessanti sull’estate! 
🫵 E la vostra estate, com’è? 

⬇️ VOCABOLARIO ⬇️

Clima mite -> Mild climate
Vento afoso -> Sultry wind
Sbalzo termico -> Temperature swing
Anguria -> Watermelon
Melone -> Melon
Pesche -> Peaches
Albicocche -> Apricots
Nespole -> Medlars
Prugne -> Plums
Fragole -> Strawberries
Ciliegie -> Cherries
Riscaldamento globale -> Global warming
Temperature elevate -> High temperatures
Ahimé -> Alas
Irascibile -> Irritable
Campeggio -> Camping
Aria condizionata -> Air conditioning
Rimedio -> Remedy
Borsa dell’acqua calda -> Hot water bottle
Incendi -> Fires
Siccità -> Drought
Rubinetto -> Faucet
Scottarsi -> To get sunburned
Aver passato troppo tempo al sole -> To have spent too much time in the sun
Fare i fighi -> To act cool




Puro Parlare

21. L'estate secondo Francesca.

「5分でわかる日本語」は、日本語を勉強している人のためのPodcastです。
① 5分くらいで日本の文化や日常生活、日本語の文法や単語について簡単に説明します。
② 中級者から上級者まで、特にJLPT N3くらいをがんばっている人に役立ちます。
③ 短い時間で効果的に学べるので、忙しい人にもぴったりです。聞いてみてください♪

“Make Sense of Japanese in 5 Minutes” is a podcast for people learning Japanese.
① Each episode provides a brief and easy-to-understand explanation of Japanese culture, daily life, grammar, and vocabulary in about 5 minutes.
② It is useful for intermediate to advanced learners. Especially helpful for those aiming for JLPT N3 level.
③ Perfect for busy people who want to learn effectively in a short amount of time. Give it a listen!

【台本/Script】
こんにちは。今日は7月5日金曜日です。「5分でわかる日本語」ポッドキャストへようこそ。私は日本語の先生、みわです。今日は、英語の「glass」を日本語でどう言うかについてお話しします。

まず、「グラス」について説明します。「グラス」は、飲み物を入れるコップのことです。たとえば、「ジュースをグラスで飲む」という文があります。この場合、「グラス」はジュースを飲むためのものです。グラスは割れやすいので、気をつけて使いましょう。

次に、「ガラス」について説明します。「ガラス」は、材料の一つです。窓やコップ、鏡などに使われるものです。たとえば、「窓ガラスをきれいにする」という文があります。この場合、「ガラス」は窓の部分のことです。

だから、もう一度「グラス」の説明をします。「グラス」はガラスで作られたコップということです。

この二つの言葉は、英語だと両方とも「glass」です。英語だと一つの言葉ですが、日本語だと二つになります。意味が違いますね。この二つの言葉を使って、もっと例文を見てみましょう。

	1.「ジュースをグラスに入れる」
	2.「ガラスのコップを落として割ってしまった」
	3.「窓ガラスが割れてしまった」
	4.「友達と一緒にグラスでビールを飲む」

「グラス」と「ガラス」の違い、わかりましたか？日本語には、おもしろくて変なカタカナがたくさんあります。覚えるのは大変だと思いますが、これらの違いを覚えると、もっと自然な日本語が使えるようになりますね。

ここで、皆さんに問題です。「グラス」と「ガラス」の違いは何ですか？
	1.「グラス」は飲み物を入れるコップで、「ガラス」は材料のこと
	2.「グラス」は材料のことで、「ガラス」は飲み物を入れるコップのこと
	3.「グラス」と「ガラス」は同じ意味
正解は1.「グラスは飲み物を入れるコップで、ガラスは材料のこと」です。

今日のポッドキャストはここまでです。「グラス」と「ガラス」について、楽しんでいただけましたか？これからも日本語の勉強を頑張ってくださいね。質問やリクエストがあれば、コメントやメッセージで教えてください。
それでは、また明日もお会いしましょう。またね！



🌸5分でわかる日本語🌸 Japanese Podcast

glass「グラス」と「ガラス」の違いを学ぼう！

Pes, nejlepší přítel každého Čecha!

Czech Easily: Slow & Easy

23. Češi a psi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어 학습자분들이 꼭 알아두면 좋을 "덕후"라는 표현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여러분, 혹시 "덕후"라는 단어 들어보셨나요? 덕후는 영어의 "superfan"과 비슷한 말이에요. 
하지만 한국에서는 덕후 문화가 정말 독특하게 자리 잡고 있어요.

덕후는 특정 분야에 정말 깊이 빠져서 좋아하는 사람을 뜻해요. 
이때 어떤 분야든 상관없어요. 예를 들어, 한국 드라마를 정말 좋아해서 밤새워 드라마를 몰아보는 사람이 있죠? 
이런 분을 한국어로 "드덕"이라고 해요. "드덕"은 "드라마 덕후"의 줄임말로, drama + deok-hu를 합친 거예요. 
그러니까 영어로는 "drama superfan" 같은 느낌이죠.

또 다른 예시로는 "뮤덕"이 있어요. 뮤덕은 "뮤지컬 덕후"의 줄임말인데요, 주로 뮤지컬을 정말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을 의미해요. 
예를 들어, 한국이나 외국의 뮤지컬을 챙겨보고, OST를 외우다시피 하는 분들을 뮤덕이라고 부를 수 있어요.

사실 덕후 문화는 한국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일종의 취미생활로 자리 잡고 있어요. 
어떤 분야든 관심 있는 걸 깊이 파고드는 게 더 이상 이상하지 않게 되었거든요. 
오히려 "나만의 덕질 분야"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기도 해요. 
여기서 "덕질"이란, 덕후 활동을 즐기는 걸 말해요. 
덕질은 fandom activity, 혹은 simply "stanning" 같은 의미로 이해할 수 있어요.

그래서 요즘은 덕후라는 표현이 꼭 nerdy한 느낌이 아니라, 자신의 열정을 공유하는 문화로 자리 잡았다고 할 수 있어요.

이렇게 한국의 덕후 문화를 알아보았습니다! 여러분도 혹시 덕후 될 준비가 되셨나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감사합니다!

[덕후]가 무엇인가요?

Are you looking for a job? Are you wondering why you aren't getting interviews? 

Before you hire someone to write or edit your resume, you'll want to listen to this episode!

I'll explain why I advise you to write your own resume, and of course, you'll get resume writing tips. 

Even the most qualified professionals won't get invited for interviews if they aren't familiar with the modern recruiting process. We'll explore applicant tracking systems and how to write your resume in a way that ensures a human will see it. 

Episode originally published March 18, 2021.

Original theme music by Lucas Knutter 

Read the transcript at https://www.express-to-impress.com/writing-a-res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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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ress to Impress

Why You Should Write Your Own Resume

夏料理と聞いて、何を連想しますか？
夏はやっぱり冷たくてのどごしがいいものが食べたくなりますよね。
今回は、アヤが好きな夏っぽいものについて話します。

What first comes to your mind when you think of a summer dish? 
It might be the season for the food that is cool and feels good going down.
This time, Aya talks about her favorite summery food.

♤ キーワード 
・バグる（gone buggy）
・豆板醤（トウバンジャン：Chinese chili bean sauce） 
・ふりかけ（rice seasoning）
・ピリ辛（ピリから：a little spicy）

♧ 理解度チェッククイズ 
1. アヤさんが食べた夏っぽいものは？ 
2. アヤさんのご主人がそれを残した理由は？ 

♢ 前回のクイズの答え 
1.  フミさんがこの夏したいことは？ 
→ ５キロ痩せること 
2. それを続けるために、アヤはどんなアドバイスをした？ 
→ 今回をラストチャンスだと思う！ 

BGM special thanks：MusM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