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reções · 2
머리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사람
사람은 이상한거 같아요. 다른 누군가 누구를 한동안 행복하게 했다가 마음의 상처를 주고,
먼 곳까지 가봐도 머릿속에 자기도 모르게 어디에 남아있을 수 있다.
그 사람이 내 눈앞에 사라져도 완전히 잊혀질순 없구나.
오랫동안 연락도 없이 지내다가 그녀 생각에 갑자기 잠에서 깰 때가 있는가?
그래, 내가 이런 꿈을 꿨다는건 내가 아직도 그녀를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는게 분명하다.
어떡하지?
그 사람을 생각할 때 그 사람도 역시 나를 생각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하는데 아무래도 그녀는 내 생각을 하나도 하지 않는거 같다.
아무리 기다려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자존심이고 뭐고 잠시 잊고 시간이 좀 지났지만 먼저 연락해 볼까?
머리에서 거져가진 않은 사람
머리에서 떠나(가)지 않은 사람
사람이 이상하네.
남이 누구를 한동안 행복하게 하다가 다치게 하고 먼 곳까지 가봐도 자기도 모르는 모릿속의 어디 에 남아있을 수 있어.
어떤 사람은 누군가를 한동안 행복하게 하다가 다치게 하고 먼 곳으로 가버리기도 해. 그런데그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누구가의 머릿속 어딘가에 남아 있을 수 있어.
*문장이 너무 길게 느껴져 두개로 나누었음.
*이 문장에서 남(일반적인 타인)보다는 ‘어떤 사람’이라는 특정한 타인을 지칭하는 게 좋을 듯.
사람이 눈앞에서 사라져도 완전히 사라질 순 없구나.
오랫동안 연락도 없이 갑자기 잠에서 깨우는 거 있나?
오랫동안 연락도 없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잠에서 깨울 수 있나?
그래, 내가 이런 꿈을 꿨다는게 어디서 살짝 그녀의 생각이 나는 증명이다.
1. 그래, 내가 이런 꿈을 꿨다는 건 마음 속 어디선가 그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의 증명이다.
2. 그래. 내가 이런 꿈을 꿨다는 건 어디선가 살며시, 그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살짝 보다는 '살며시'라는 표현이 더 낫습니다. (사전 참고)
어떡하지.
누가 사람을 생각할 때 그 사람도 역시 너를 생각한다고 많은 사람이 하는데 아우래도 그년 내 생각이 하나도 나지 않은 것 같아.
어떤 사람을 떠올릴 때, 그 사람 역시 당신을 생각하고 있는 것이라고 사람들은 말한다.
-1. 그렇지만 그녀는 내 생각이 하나도 나지 않는 것 같다.
(you are pretty sure that she doesn't think of you at all)
-2. 그런데 아무래도 그녀는 내 생각이 하나도 나지 않을 것 같다.
(you think she doesn't think of you at all)
아무리 기다려도 아무 소식도 안 와서 내가 자존심을 죽이고 오랜만에 먼저 연락해 볼까?
아무리 기다려도 아무 소식도 오지 않으니, 내가 자존심을 죽이고 (오랜만에) 먼저 연락해 볼까?
-> 앞의 부사절에서 오래 기다렸다는 것을 알 수 있으므로, 뒷 문장의 ‘오랜만에’는 지워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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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많이 그리우신가 보네요.
작문 참 잘하셨어요.
문장이 소설 글귀처럼 예뻐서, 문체를 조금 다듬기만 했습니다.
쓰신 어투는 누군가와 대화하는것 보단 혼잣말 혹은 머릿속의 생각 같네요.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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