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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remy 제레미
한국어 일기 1권(편?) - 실력이 어떻게 늘을까? 한국어 배운지 4년 되는데 아직은 문어체가 낮선다. 한국어로 된 책을 초부터 끝까기 읽어본 적이 없다는 상태다. 대화는 편하지만 긴 글 보면 겁이 난다. 원래는 핑계로 '한국어 문어체랑 구어체 차이가 너무 커서 못 배우겠다고' 많이 했는데 이제는 그걸 고치려고 한다. 문어체 뿐만아니라 말할 때도 더 명확하게 말을 하고 싶다. 지금 친한 한국 형이랑 한국말로 된 팟캐스트를 만들고 있다. 편마다 영어 버전도 있고 한국어 버전도 있다. 한국어 버전 할 때 자신감 있게 하고 싶다. 들으신 분들이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며 말을 잘 못 할 때도 많다. 팟캐스트 녹음 하면서 어떨 때 쉬운 말을 쓸 수 있는 기회가 생긴데 너무 어려운 말을 쓰다. 쉽게 가는 길이지만 왠지 내가 어려운 말을 쓴다. 아니면 명확하지 않은 말로 한다. 이제는 한국어 실력이 어떻게 늘을까 라는 고민을 많이 한다.
8 de fev de 2016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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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일기 1(편?) - 실력이 어떻게 늘을까?

-'권'은 낱개의 책에 대한 단위이므로 '편'을 권장합니다.

-실력을 '늘리다/쌓다' (transitive V)

-실력이 늘다(intransitive V)

 

한국어 배운 4년 되는데 아직 문어체가 낮다.

-기간 경과의 '지'는 의존명사이므로 띄어쓰기를 합니다. '한국어를 배웠는지, 한국어를 잘해요'에서는 붙입니다.

-기간이 오래되었으므로 '아직도'(가령,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아직은'을 쓰려면, 그 다음에 바로(혹은 아주 빨리) '그렇지만 이제는'의 의미가 표현되어야 합니다.

-'낮선다'('선다'의 의도였겠죠. 바른 맞춤법은 '낯설다'입니다)는 구어체로나 문어체로나 쓰일 수 없습니다.

'낯선 사람'과 같은 표현에 익숙해 있지만, 아직 형용사의 활용에 익숙하지 않아, '낯선+다'로 표현했을 것 같습니다. 또는 '낯선다'를 기본형으로 잘못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일상 대화에서 'ㅇㅇㅇ이 낯설어'라는 표현을 들어 봤을 것 같은데, '낯선'으로 표현한 것을 보면, '아직도 문어체가 낯설다'는 글쓴이의 상태를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어체 회화를 중심으로 한국어를 배우고 구사하면, 한국어가 유창해진다고 하는데, 역시 표현이 유창하시네요.

이제는 어법이나 문장 구조에 관심을 갖고, 한국어를 정확하게 구사하는 데에 관심을 기울이실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구어체와 문어체의 차이를 많이 알면, 구어체를 편하게 구사하는 데에 더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재미있는 팟캐스팅 기대합니다. 

 

제가 자주 찾아가는 곳을 하나 소개해 드려도 될까요? Jeremy Brinkerhoff님이 기획하는 일과 관련된 것이라, 조금이라도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영어 학습자와 한국어 학습자 사이에서 영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구사하며 활약 중인 한 미국인의 공간입니다. 그럼, 파이팅!

https://www.youtube.com/user/EnglishInKorean

 

 

한국어로 된 책을 초부터 끝까기 읽어본 적이 없다는 상태다. 대화는 편하지만 긴 글 보면 겁이 난다. 원래는 핑계로 '한국어 문어체랑 구어체 차이가 너무 커서 못 배우겠다고' 많이 했는데 이제는 그걸 고치려고 한다. 문어체 뿐만아니라 말할 때도 더 명확하게 말을 하고 싶다. 지금 친한 한국 형이랑 한국말로 된 팟캐스트를 만들고 있다. 편마다 영어 버전도 있고 한국어 버전도 있다. 한국어 버전 할 때 자신감 있게 하고 싶다. 들으신 분들이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며 말을 잘 못 할 때도 많다. 팟캐스트 녹음 하면서 어떨 때 쉬운 말을 쓸 수 있는 기회가 생긴데 너무 어려운 말을 쓰다. 쉽게 가는 길이지만 왠지 내가 어려운 말을 쓴다. 아니면 명확하지 않은 말로 한다. 이제는 한국어 실력이 어떻게 늘을까 라는 고민을 많이 한다.

9 de fevereiro d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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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일기 1(?) - 실력이 어떻게 늘을까? (or어떻게 실력을 늘릴까?)

한국어 배운지 4년 는데 아직은 문어체가 낮다. (아직) 한국어로 된 책을 처음부터 끝까기 읽어본 적이 없는 상태다. 대화는 편하지만 (or 대화는 편하게 하지만) 긴 글 보면 겁이 난다. 원래는 핑계로 '한국어 문어체랑 구어체 차이가 너무 커서 못 배우겠다'' 많이 했는데 이제는 그걸 고치려고 한다. 문어체 뿐만아니라 말할 때도 더 명확하게 말을 하고 싶다. 지금 친한 한국 형이랑 한국말로 된 팟캐스트를 만들고 있다. 편마다 영어 버전도 있고 한국어 버전도 있다. 한국어 버전 할 때 자신감 있게 하고 싶다. 들으시는 분들이 더 쉽게 이해하실 수 있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며 말을 잘 못 할 때도 많다. 팟캐스트 녹음 하면서 어떨 때 쉬운 말을 쓸 수 있는 기회가 생긴데 (or 쉬운 말을 써도 되는 상황이 있는데) 내가 너무 어려운 말을 다. 쉽게 가는 길이지만 왠지괜히 내가 어려운 말을 쓴다. 아니면 명확하지 않은 말로 한다. 이제는(or 요즘에는) 한국어 실력이 어떻게 늘을까 실력을 어떻게 늘릴까 라는 고민을 많이 한다.



:) 한국어 잘 하시는데요 뭘!!! 긴 글인데 잘 쓰셨어요

9 de fevereiro de 2016
Wow! Very well speaking Korean ! I'm Korean who studing English. I'm poor at speak english T_T Envy you !!
11 de fevereiro de 2016
주제는 외국어 배우기입니다! 이름은 SpongeMind이고 팟빵 아니면 iTunes으로 검색하시면 나올겁니다. 들어보시면 어떤지 솔직히 알려주세요. ^^ 또는 이 주소로 들어가셔서 들어볼 수 있으세요. https://soundcloud.com/spongemind
11 de fevereiro de 2016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팟캐스트의 주제나 제재는 무엇인가요? 시작하시면 사이트 주소 알려 주세요. 한국어 잘 하시네요.
9 de fevereiro d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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