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한
"서두" & "서른" 의 차이점? 오늘 공부하다가 생긴 의문입니다. 보고서 : 서른 강연 : 서두 서두 (1) 일이나 말의 첫마리 (2) 어떤 차례나 순서의 맨 앞 서른 (1) 열의 세 배가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검색해보니까 "서두"라는 단어가 평소에 더 많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제야 알게 된 단어예요. 보고서나 글을 쓸 때마다 항상 서른이 중요하다고 말하는데..두 단어의 차이점이 뭘까요? 바꿔서 쓸 수 없죠?
8 de jul de 201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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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 나와있는 서른(x) 서론(o)과 서두의 정의는, 서론(序論) ①본론(本論)의 실마리가 되는 논설(論說) ②논제(論題) 및 본론(本論)의 의의(意義), 동기(動機), 발전(發展) 등(等)을 간략(簡略)히 논(論)함 ③머리말. 서두(書頭) ①본론(本論)에 들어가기 전의 첫머리. 글의 첫머리 ②책의 윗난에 있는 빈자리 ③책을 제본(製本)할 때 초벌 매어 놓은 가장자리. 논설문(論說文)은 서론(序論) 본론(本論) 결론(結論)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따라서 논설문과 같은 짜임새 있는 글을 쓸 때에는 서론 본론 결론이라고 해요.
8 de julho de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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