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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ross
이 외모는 나야. 근데 나는 내 외모가 아냐. 나는 어렸을 때에 내 외모를 정말 싫어했다. 뚱뚱하다고 생각했고 못생겼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 나의 젊은 시절에 찍었던 사진을 보면 너무나 날씬하고 예뻤다는 것을 드디어 깨달았다. 그래서 어렸을 때에는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 그리고 누가 내 몸에 대한 시선을 왜곡했을까? 나는 어렸을 때 자신감이 넘치는 아이는 아니었다. 내 주변에 있는 친구들은 다 예쁘게 타고난 애들이었다. 갸름한 얼굴에 입술이 도톰하고 생머리가 길었다. 나는 몸무게가 제일 높았고 심지어 키가 제일 작았고 단발 곱슬머리가 늘 자연스럽게 부스스하고 뻗쳤어요. 내 주변에 있는 애들이랑 비교돼서 그런지 늘 외모에 신경쓰게 되고 세상에서 사진을 찍는 것을 싫어하다가 갑자기 고3 때 너무 지쳤다. 더 이상 이렇게 내 외모를 싫어하면서 살기 싫어졌다. 거울을 직접 보면서 이 것이 내 얼굴이고 바꾸기 싫었다고 말했다. "너도 예쁘다. 너는 예쁘다" 매일매일 거의 일년동안 매일 세수하고 나서 이런 말을 하곤 했다. 그리고 신기하게 효과가 생긴거였다. 점점 내의 사소한 거짓말들이 믿겨졌다. 내 얼굴이랑 몸에 완전히 사랑에 빠지지 않았지만 충분했다. 나는 드디어 내 외모에 만족하긴 했다. 이 외모는 나야. 근데 나는 내 외모가 아냐. 내 외모보다 가치가 훨씬 많았는데 갑자기 내 외모 때문에 그렇게 마음이 아팠던 내 자신에 조금 부끄러웠으면서 미안했다. 드라마 때문인가? TV에서 날씬하고 얼굴이 예쁜 애들밖에 안 나와서 그런지 그렇게 생각했나? 아니면 딱 한 얼굴, 딱 한 몸 타입을 가지는 사람이 예쁘다는 칭찬을 받는 것을 늘 봐서 그렇게 생각했나? 아니면 난 여자인 이유로 외모밖에 다른 칭찬을 잘 안 받아서 그런지 그렇게 생각했나? 여자는 예쁘기만 하면 되니까...여자는 예뻐야 하니까... 나는 예쁘지는 않아. 예뻐지고 싶지도 않아. 나는 착하다. 나는 일이랑 공부를 잘 한다. 나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기대해도 되는 사람이다. 나는 어렸을 때 길고양이를 구해줬던 사람이다. 내 보기에는 난 기치가 많던데? 왜 젊은 내가 몰랐을까...
5 Oca 2020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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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모는 나야. 근데 나는 내 외모가 아냐.

나는 어렸을 적 내 외모를 정말 싫어했다. 뚱뚱하다고 생각했고 못생겼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젊은 시절 찍었던 사진을 보면 너무나 날씬하고 예뻤다는 것을 지금 드디어 깨달았다.
그렇지만 어렸을 때는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 그리고 누가 내 몸에 대한 시선을 왜곡했을까?

나는 어렸을 때 자신감이 넘치는 아이는 아니었다. 내 주변에 있는 친구들은 다 예쁨을 타고난 애들이었다.
갸름한 얼굴에 입술이 도톰하고 생머리가 길었다. 나는 몸무게가 제일 많았고 심지어 키가 제일 작았고 단발 곱슬머리가 늘 자연스럽고 부스스하게 뻗쳤다. 내 주변에 있는 애들이랑 비교돼서 그런지 늘 외모에 신경 쓰게 되고 세상에서 제일 사진 찍는 것을 싫어하다가 갑자기 고3 때 너무 지쳐 버렸다.

더 이상 이렇게 내 외모를 싫어하면서 살기 싫어졌다. 거울을 직접 보면서 이것이 내 얼굴이며 바꾸기 싫다고 말했다. "너도 예쁘다. 너는 예쁘다" 매일매일 거의 일 동안 매일 세수하고 나서 이런 말을 하곤 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효과가 있었다. 점점 내가 했던 사소한 거짓말이 믿어졌다. 내 얼굴이랑 몸과 완전히 사랑에 빠지지는 않았지만 충분했다. 나는 드디어 내 외모에 만족하긴 했다.

이 외모는 나야. 근데 나는 내 외모가 아냐. 나는 내 외모보다 훨씬 가치가 있었는데 갑자기 내 외모 때문에 그렇게 마음이 아팠던 자신이 조금 부끄러우면서 스스로에게 미안했다.

드라마 때문인가? TV에서 날씬하고 얼굴이 예쁜 애들밖에 안 나와서 그렇게 생각했나? 아니면 딱 한 가지 형태의 얼굴이나 몸을 가진 사람이 예쁘다는 칭찬을 받는 것을 늘 봐서 그렇게 생각했나? 아니면 내가 여자이기 때문에 외모밖에 다른 칭찬을 잘 안 받아서 그렇게 생각했나?

여자는 예쁘기만 하면 되니까... 여자는 예뻐야 하니까...

나는 예쁘지는 않아. 예뻐지고 싶지도 않아. 나는 착하다. 나는 일이랑 공부를 잘한다.
나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기대해도 되는 사람이다. 나는 어렸을 때 길고양이를 구해줬던 사람이다.
내가 보기에는 난 가치높은데? 왜 젊은 내가 몰랐을까...






# "부스스하다", "도톰하다"
ㅡ이런 표현 정말 잘 쓰셨어요.

# "부스스하고 뻗쳤어요"
ㅡ어투를 통일해 주세요!


정말 좋은 글이네요. scross 님을 규정하는 건 외모가 아니라
scross 님의 성정이나 가치관, 신념 같은 것들이죠.
'ㅁ'/
6 Ocak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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