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nd A
교포와 외국인 Kyopo and foreigners 교포 한국에 처음 갔을 때 교포들에 대해서 배웠어요. 스페인에서 온 교포 친구는 저에게 교포의 뜻을 가르쳐 주었어요. 그녀는 교포가 다른 나라에서 태어난 한국 사람이다고 했어요. 제 생각에 한국 사람은 부모님이 한국 사람이면 한국 사람이야 하다고 생각해요 (I think Koreans think that if your parents are Korean you have to be Korean). 하지만 한국 국가정체성은 뭐예요?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로 이민이 비일비재하는 것이에요. 이민때문에 사람들의 인종은 바꿔졌어요. 예를 들면,제 생각에 한 사람의 부모님이 터키 사람이 있지만 그 사람이 독일에서 태어난 데다가 독일어를 잘 하고 터키어를 몰라서 독일 사람이에요(I think that someone with Turkish parents…). 첫번째로 나라의 언어를 잘 못하면 그 나라의 사람일리 가 없어요. 요즘 멕시코 시티에서 미국-멕시코 교포를 만난 적이 있어요. 그 사람은 미국에 있을때 사람에게 멕시코ㅡ미국 사람이다고 했는데 자기 소개했을때 저에게 미국사람이었다고 했어요. 그 여자는 멕시코 사람이 어떤지 잘 알다더니 우리 나라가 외국인이 적어서 그래요 (that girl knows well how Mexicans think, (and I add:) because there are few migrants, Mexico is like this). 우리 나라에서 백만 가까운 외국인이 살고 있어요. 지역에 따라서 몇 나라의 외국인이 더 있어요 (depending on the region, there are more foreigners from one country). 예를 들면, 의미를 잘 모르는데 멕시코 시티에 한국 사람이 있고 구아나화터 (Guanajuato)에서 나이가 많은 미국 사람이 정말 많이 살아요. 그리고 티화나 (Tijuana)에서 중국 사람들은 많이 살고 있으면서요 (And I have heard there are many Chinese living in Tijuana).
8 May 2012 23:51
Düzeltmeler · 10

ErroneoCorrecto
Mi Opinion



(두 번째)


요즘최근 멕시코 시티에서 미국-멕시코 교포(멕시코계 미국인)를 만난 적이 있어요.
최근 멕시코 시티에서 멕시코계 미국인을 만난 적 있어요.
그 사람은 미국에 있을_다른 사람에게 멕시코ㅡ미국 사람(멕시코계 미국인)고 했는데 자기 소개했을_때 저에게 미국_람이었다고 했어요.
그 여자는 멕시코 사람이 어떤지 잘 알다더니아는데 그건 우리 나라가그 여자가 사는 곳에 외국인이 적어서 그래요. (This sentence is not clear so I guessed)

우리_나라에 백만(에) 가까운 외국인이 살고 있어요. 지역에 따라서 다른 나라에서 온 외국인이 더 있어요. 예를 들면, 의미를왜 인지는 잘 모르는데겠지만 멕시코 시티에 한국 사람이 많이 있고 구아나화터 (Guanajuato,과나후아또)에서 나이 많은 미국 사람이 정말 많이 살아요. 그리고 티화나 (Tijuana)에 중국 사람들 많이 살고 있으면서고 들었어요.




\^o^/

9 Mayıs 2012
천만에요. 요즘 한국도 다민족 사회가 되어가면서 한국인이라는 정의가 점차 서구화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9 Mayıs 2012

ErroneoCorrecto
Mi Opinion



(첫 번째)

교포와 외국인 Kyopo and foreigners

교포
한국에 처음 갔을 때 교포들에 대해서 배웠어요. 스페인에서 온 교포 친구는 저에게 교포의 뜻을 가르쳐 주었어요. 그녀는 교포가 다른 나라에서 태어난 한국 사람이고 했어요. 제 생각에 한국 사람은 부모님이 한국 사람이면 (다) 한국 사람이야 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하지만 한국 국가_정체성은 뭐예요?
하지만 교포의 국가 정체성은 어떻게 되나요?
(교포는 더이상 한국인이 아니에요.^^')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로 이민이 비일비재하는 것이에요.
이민_때문에 사람들의 인종은국적이꿔졌어요뀌곤 해요.
예를 들면,_제 생각에 한 사람의 부모님중 한 분이 터키 사람이지만 그 사람이 독일에서 태어난 데다가 독일어를 잘_하고 터키어를 몰라서모르면 독일 사람이에요.
첫번째로 나라의 언어모국어를 잘 못하면 그 나라의 사람일__가 없어요.
모국어를 잘 못하면 그 나라 사람이라고 할 수 없어요.


(두 번째는 다음에...)

\^o^/

9 Mayıs 2012

안녕하세요. 좋은 질문이네요.

민족이라는 것은 인종적인 요소와 더불어 문화적인 요소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유럽에서  한국교포들을 만난 적이 있는데 현지에서 태어나서 교육받은 교포들은
한국에 사는 한국사람들과  사고방식이나 문화에서 많이 틀리더군요.

어떤 교포들은 인종적으로 100% 한국 사람이지만 한국문화나 한국이라는 나라에 관심이 전혀
없고 ,다른 교포분은 혼혈이여서 인종적으로 유럽사람에 가까웠지만 한국문화를 좋아하고
한국식 예절을 따르며 한국계라는 것을 자랑스러워 하시더군요.

 

저 개인적으로는 인종적인 요소보다 후자인 문화적인 요소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식 문화나 정신적 가치를 존중하고 항상 한국이라는 나라가 잘되길 바라며 국가나
공동체에 자신의 의무를 다할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같은 한국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참 (Mr Lee Charm)씨 같은 경우가 좋은 예인 것 같아요.
그분은  원래 외국사람이지만 오랫동안 한국에 살면서 한국말이나 한국문화에대해서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의  나은 미래를 위해서  칭찬과 비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면 진심으로 한국을 사랑하고 있고 같은 한국사람이라고 느껴지거든요.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종종 외국분들이 한국사람은 민족의식이 너무 강하다고

말을 하는데(I also agree with their opinion) 다른 제삼세계 국가들처럼 

한국도 산업화하는 동안 정치 이데올로기로 민족주의가 많이 이용되었다는 점을

고려하시면 좋을 거예요. 

유럽에서는 민족주의라는 단어가 대체로 안좋은 뉘앙스를 가지고 사람들이 거부감을

 갖는데 반해서 한국을 포함해서 동아시아쪽 나라에서는  민족주의 경향이 강합니다. 

아무래도 역사적 배경이나 국가 발전과정이  다르다보니 이런 차이가 생겼을거라 봅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9 Mayıs 2012
아, 그렇게 입니다. 안 몰랐습니다. 대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 Mayıs 2012
Daha fazla göster
Daha hızlı mı ilerlemek istiyorsun?
Bu öğrenme topluluğuna katıl ve ücretsiz alıştırmaları d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