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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 얘기 개학을 시작하고 나서 좀 바빠졌어요. 지난 학기에 점수가 좀 나쁘니까 자신에게 더 열힘히 공부하고 복습한다고 했어요. 매일 이렇게 해서 좀좀 지겨워요. 그래서 어느날에 스트레스를 풀고 싶어서 갑자기 상상 뭇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랐어요. 그 게 수용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수용했던 이야기를 써보겠어요~ 실제로 어렸을 때 저는 수용을 잘 했는데 나이를 먹다가 어쩐지 그만뒀어요. 수용하기로 경정한 날에 어래만에 가지 않았는 수용장에 들어갔어요. 10년쯤 되는데 하나도 변하지 않더라고요! 수영을 하다가 옛날의 생각을 많이 났어요. 예를 들어 수영레슨에서 새 친구들을 사귀고 친구들이랑 누가 더 빨리 수용할 수 있는 경쟁을 같이 했어요. 까금 부지런하게 수용 연습하기도 하고 게으르기도 했어요. 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이유는 물에 편함 느낌이 많이 들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오늘 제가 왜 수용을 그만뒀냐고 자신에기 물어봤어요. 좀 안타깝지만 이제부터 수용을 다시 할 거예요~ ----- English translation if you don't know what I am saying ㅠㅠ After the semester has started, I've became more busy. Since I scored quite badly in my previous semester, I told myself to start and revise more. But I get tired by doing this everyday. But one day when I wanted to relieve stress, I thought of something which I wouldn't have thought of. And that is swimming! So I'm going to write about my today's swim. Actually I was a rather good at swimming when I was young. But as I grew older, I somehow stopped swimming. On the day where I decided to go swimming, I enter the swimming pool that I've not been in ages. It's been 10 years but it hasn't changed abit! While I was swimming, many thoughts of the past came to my mind. For example, meeting new friends, and competing with friends to see who can swim faster. Sometimes I practice swimming diligently while sometimes I just feel lazy to swim. But the main reason why I like swimming is because being in the waters makes me feel calm and at ease. So today I asked myself why did I even stopped swimming. And although it's rather regretful, I'll start swimming again from now onwards.
28 Ağu 2015 15:09
Düzeltmeler · 3

수용 얘기

 

개학을 시작하고 나서 좀 바빠졌어요.
지난 학기에 점수가 좀 나쁘니까 자신에게 더 열힘히 공부하고 복습한다고 했어요.
-- 지난 학기에 점수가(/성적이) 좀 나빠서 더 열심히 공부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매일 이렇게 해서 좀좀 지겨워요.
-- 매일 그렇게 하니 좀 지겨워졌어요.

 

그래서 어느날에 스트레스를 풀고 싶어서 갑자기 상상 뭇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랐어요. 그 게 수용이에요.
-- 그래서 어느날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 마음에 갑자기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그게 수영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수했던 이야기를 써보겠어요~

실제로 어렸을 때 저는 수용을 잘 했는데 나이를 먹다가 어쩐지 그만뒀어요.
-- 어렸을 때 저는 수영을 정말 잘했는데 나이를 먹은 후 특별한 이유없이 그만뒀어요.

 

수용하기로 경정한 날에 어래만에 가지 않았는 수용장에 들어갔어요.
-- 수영하기로 결정한 날 오래만에 가지 않았던 수영장에 (들어)갔어요.

 

10년쯤 는데 하나도 변하지 않더라고요!

수영을 하다가 옛날의 생각을 많이 났어요.
-- 수영을 하니까 옛날 생각이 많이 났어요.

 

예를 들어 수영레슨에서 새 친구들을 사귀고 친구들이랑 누가 더 빨리 수용할 수 있는 경쟁을 같이 했어요.
-- 예를 들어 수영레슨에서 새 친구들을 사귀고 친구들이랑 누가 더 빨리 수영할 수 있는지 경쟁했어요(/시합을 했어요).

 

까금 부지런하게 수용 연습하기도 하고 게으르기도 했어요.
-- 때로는 열심히 연습하고, 때로는 게으름을 피우기도 했어요.

 

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이유는 물에 편함 느낌이 많이 들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 하지만 수영을 제일 좋아하는 이유는, 물 속에 들어가면 마음이 차분(/편안)해지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오늘 제가 왜 수용을 그만뒀냐고 자신에 물어봤어요(/자문해 봤어요).

좀 안타깝지만(/후회스럽지만) 이제부터 수용을 다시 (시작)할 거예요~

 

 

29 Ağustos 2015

수용 얘기 수영

개학을 시작하고 나서 좀 바빠졌어요. 지난 학기에 점수가 좀 나쁘니까 자신에게 더 열힘히 공부하고 복습한다고 했어요. 매일 이렇게 해서 좀좀 지겨워요. 그래서 어느날 스트레스를 풀고 싶어서 갑자기 상상 뭇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랐어요. 그 게 수용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수용했던 이야기를 써보겠어요~

실제로 어렸을 때 저는 수용을 잘 했는데 나이를 먹다가 어쩐지 그만뒀어요. 수용하기로 경정 결정 한 날에 어래만에 가지 않았는 수용장에 들어갔어요.  ---> 오랜만에 가지 않던 수영장에 갔어요

10년쯤 되는데 하나도 변하지 않더라고요! 수영을 하다가 옛날 생각을 많이 났어요. 예를 들어 수영레슨에서 새 친구들을 사귀고 친구들이랑 누가 더 빨리 수용할 수 있는 경쟁을 같이 했어요. 까금 부지런하게 수용 연습하기도 하고 게으르기도 했어요. 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이유는 물에 편함 느낌이 많이 들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 물에서는 편한 느낌이 많이 들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오늘 제가 왜 수용을 그만뒀냐고 자신에기 물어봤어요. 좀 안타깝지만 이제부터 수용을 다시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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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translation if you don't know what I am saying ㅠㅠ


After the semester has started, I've became more busy. Since I scored quite badly in my previous semester, I told myself to start and revise more. But I get tired by doing this everyday. But one day when I wanted to relieve stress, I thought of something which I wouldn't have thought of. And that is swimming!

So I'm going to write about my today's swim.

Actually I was a rather good at swimming when I was young. But as I grew older, I somehow stopped swimming. On the day where I decided to go swimming, I enter the swimming pool that I've not been in ages. It's been 10 years but it hasn't changed abit! While I was swimming, many thoughts of the past came to my mind. For example, meeting new friends, and competing with friends to see who can swim faster. Sometimes I practice swimming diligently while sometimes I just feel lazy to swim. But the main reason why I like swimming is because being in the waters makes me feel calm and at ease.

So today I asked myself why did I even stopped swimming. And although it's rather regretful, I'll start swimming again from now onwards.

한국어 쓰기 실력이 상당하시네요. 가끔 불필요한 조사만 뺴면 좀더 자연스러운 표현이 될거같아요.

Your writing is good. I only correct minor wrong spelling and misuse of preposition ( I don't know the right word for 조사 in English.)

29 Ağustos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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