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是麦兜
한국의 조리법에 대한 질문 '절이다' 와 '담그다' 두 단어간에 차이가 있어요?
10 Ara 2012 12:58
Yanıtlar · 2
다른 단어예요. 절이다는 "무언가를 소금에 절이다"라고 할 때 쓰여요. 절이다 = 소금에 절이다 = 소금을 뿌리는 처리를 하다 생선을 절이다 = 생선을 소금에 절이다 '담그다'는 네이버 사전에서 이렇게 나오네요 "김치ㆍ술ㆍ장ㆍ젓갈 따위를 만드는 재료를 버무리거나 물을 부어서, 익거나 삭도록 그릇에 넣어 두다." 여러 처리를 해서 숙성되도록 그릇에 넣어두는 거죠. 김치를 담그다 된장을 담그다 술을 담그다 김치를 담그는 과정 중에 배추를 절이는 과정이 있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쓰고 있는 말을, 국어원에서는 틀린 표현이라고 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김치를 담다, 된장을 담다, 술을 담다" 라는 표현을 더 자주 써요.
10 Aralık 2012
Hâlâ cevap bulamadın mı?
Sorularını yaz ve ana dil konuşanlar sana yardım et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