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ğçe
머리칼의 경지는 무슨 뜻인가? 아내는 마치 혹인처럼 머리를 곱슬곱슬하게 지지고 볶고 있었다. 그것은 머리칼의 경지를 벗어나 있었다. 머리에 매어달린 몇가닥의 곱슬곱슬한 털이라고나 할까. 지지고 볶다는 봉고데기로 머리를 곱슬곱슬 하는 거에요? 머리칼의 경지를 벗어나다는 무슨 뜻이에요? 털이라고나 할까는 어떤 뜻이에요? 문법으로 "나 했다"라고 찾았지만 확실히 안 알아요.
12 Oca 201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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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마치 흑인처럼 머리를 곱슬곱슬하게 지지고 볶고 있었다. 그것은 머리칼의 경지를 벗어나 있었다. 머리에 매어달린 몇 가닥의 곱슬곱슬한 털이라고나 할까. *"지지고 볶다"에는 3가지 뜻이 있습니다. 1. (속되게) 사람을 들볶아서 몹시 부대끼게 하다. -얘는 누가 오면 더 사람을 지지고 볶는다. 2. (속되게) 머리털을 곱슬곱슬하게 만들다. -네 얼굴에 아무리 머리를 지지고 볶아 봤자 누가 예쁘다고 할 것 같니? 3. 희로애락을 서로 나누며 한데 어우러져 요란하게 살아가다. -서로가 좋아해서 한평생 지지고 볶고 잘 살면 그만 아니냐. 위의 문장은 2번째 뜻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경지(境地) : 학문이나 예술 따위에서 일정한 체계로 이루어진 어떤 영역이나 분야.ground, territory, sphere, a state, a condition 머리칼의 경지를 벗어났다 : it escaped the territory of the hair, it was not a normal hair any more. *나: (받침 없는 체언이나 부사어, 연결 어미 ‘-아, -게, -지, -고’, 합성 동사의 선행 요소 따위의 뒤에 붙어) 마음에 차지 아니하는 선택, 또는 최소한 허용되어야 할 선택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때로는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면서 마치 그것이 마음에 차지 않는 선택인 것처럼 표현하는 데 쓰기도 한다. -빵이나 먹을래요? => Shall we eat bread at least? (You have many options. You can eat bread or something else.) -영화나 볼 거예요 => I will see movie at least( or do something else). 곱슬곱슬한 털이라고 할까 : Can it be called as a curly hair? 곱슬곱슬한 털이라고나 할까 : Can it be called as a curly hair at least?
12 Ocak 2019
무슨 뜻인가? -> 무슨 뜻인가요? 확실히 안 알아요. -> 잘 모르겠어요.
12 Ocak 2019
Hâlâ cevap bulamadın m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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