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우주 (2)
// (@http://www.italki.com/entry/587629)의 속편입니다 :)
소련은 1957년에 스푸트니크 덕분에 스페이스 레이스에서 선제해 앞서 있었는데, 현재의 시점에서 되돌아보면 그 승리가는 마치 전투에서는 이겨도 전쟁에서는 지는 것처럼 보인다. 스푸트니크의 발사는 사상 최초의로 지구궤도에 쏘아 올렸던린 인공 위성의 발사로써서 역사적인 사건이기는 이었했지만, 냉정히 분석해보면 스푸트니크 자체는 단순한 쇠공일 뿐있었다. 무게도 겨우 90 킬로밖에 되지 않았다. 그것은 미국 정부가 스푸트니크 쇼크에 반응해 창설했던 NASA항공우주국은이 12년 후에 발사했을한 유인 우주선과는 완전히 다른 부류종류의 것이었다. 획기적인혁명적인 스페이스 레이스의가 이 최고조인에 달한 이 12년은 인류의 기술의 개발을 축촉진해 영원히 바뀌꾸어 버렸다.
1. "~로써"는 수단이나 방법을, "~로서"(als)는 자격이나 지위를 의미합니다. 원어민도 잘 틀리는 문법입니다 :)
예) "선생으로서 조언하다" "죽음으로써 갚다"
2. "바뀌어 버렸다"는 수동의 의미 "바꾸어 버렸다"는 능동의 의미입니다.
3. 어려운 숙어를 알고 계시네요.
"전투에서는 이겨도 전쟁에서는 졌다"
"최고조에 달하다"
그 과정에서의 성과는 (오늘날에도 상상하기에 어려울을 만큼) 새 시대의 도래를 상징야기했다. 1960년대 후반에는은 미국의 우주탐사를 준비하기 위한 발사 미션들이 속출해 이어지며 기술이 점점 개량되어 왔다었다. 그 와중에 심각한 차질절이 있기도 했는데 - 1967년에서 아폴로 1호 로켓의 탑승자 전원이은 빠짐없이 이륙 훈련에서 목숨을 잃었다 - 결국 1968년 12월에 아폴로 8호가 우주선이 지구궤도를 진입하다가 궤도를 통과해 초월하고, 그 때까지 아무도 안 간도달하지 못한 지구/달 사이의 구간을 횡단하여고 지구의 유일한 위성인 달의 궤도에 진입했다. 선상에의 우주비행사들은이 달의 둘레를 돌면서(oder"공전하면서")돌려 가면서 최초의 인간으로써 지구돋이란 위풍당당한장엄한 풍광경을 목격했다. 성탄절에는 미국의 텔레비전 시청자들에게한테 크리스마스 안부 메시지도 보냈다. 지면에서 약 40만 킬로미터 떨어진, 우주 공중간에 매달려 있는 거대한 바위를 배경두고.
4. "속출하다"는 부정적인 뉘앙스를 가집니다.
예) "환자가 속출하다"
5. "전원"이 "빠짐없이"와 의미가 중복되므로 생략했습니다.
6. "풍경"은 전원적인 느낌을 주기 떄문에 "광경"이 좋습니다.
7. "위풍당당한"은 사람이나 의인화된 대상에만 사용합니다.
8. 문어체에서는 "한테" 대신 "에게"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 다음 글에서 계속과 끝 ("다음 글에서 완결됩니다.")
// 감사합니다!
흥미진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