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side Italian

Bedside Italian #10 - Le Cicale.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팟캐스트에서는 한국어에서 자주 쓰이지만 학습자들에겐 생소할 수 있는 표현
[ -가지고]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우리가 흔히 아는 [그래서, -기 때문에, 왜냐하면] 등의 여러 표현 외에도, 일상 대화에서 [-가지고]라는 표현을 굉장히 많이 사용해요.
영어로는 ‘because’ 나 ‘since’의 의미로 이해하면 돼요.

우선, [-가지고]는 약간 구어체적인 느낌을 주는데요, 특히 친구들끼리 편하게 대화할 때 자주 쓰여요. 
예를 들어, “아, 늦잠 자가지고 수업에 늦었어”라고 하면 “늦잠 자서 수업에 늦었어”와 비슷한 의미지만, 좀 더 캐주얼하게 들리죠.

예문으로 볼까요?
"배가 너무 고파가지고 편의점에서 뭐 좀 샀어."

여기서 -가지고는 "너무 배고파서"의 뜻이에요. 이렇게 가볍게 이유를 덧붙이는 느낌이죠.

"버스를 놓쳐가지고 학교에 걸어갔어."

“버스를 놓쳐서”라고 할 수도 있지만, [-가지고]를 쓰면 좀 더 말하는 사람의 불만스러운 느낌이 잘 살아요.

마찬가지로,
"길이 막혀가지고 늦었어."

길이 막혀서 늦었어 대신, 더 원어민스러운 느낌이 들죠.

여러분도 평소 대화에서 [-아서] 나 [-기 때문에] 대신 [-가지고]를 한번 써보세요!
한국인 친구들이 여러분의 한국어 실력에 깜짝 놀랄지도 몰라요!

[ㅇㄱㄹㅇ 덕후 톡] Real Deok-hu Talk Straight from K-media

Why Koreans Say -가지고 Instead of ‘Because’!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내고 있나요?
한국은 아직도 너무 너무 더워요.
밖에서 걷다 보면 마치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버릴 것 같아요.
그런데 오히려 카페나 식당에 가면 에어컨을 세게 틀어서 추울 때가 많아요.
이럴 때 냉방병을 조심해야 해요!

Do you know what 냉방병 is?
And have you ever caught one before?

Yejin's Podcast for Korean Learners

Have you ever caught 냉방병 in summer?

Listen and repeat:
Is that your cap on the 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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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nics Short Vowels

Is that your cap on the map?

Lets check out how that wine and beer are changing your brain chemistry ;)

Baffling Lingo

Alcohol Affects

En el episodio de hoy descubriremos qué tiene que ver el erizo ruso con la obviedad.

Para más info entra en davayporusski.com

¿Cómo se dice en ruso?

¿Cómo se dice "es obvio" en ruso?

みなさんは味覚に自信がありますか？
アヤは食べることが好きですが、残念ながらバカ舌です…
今回はアヤがアイスクリームの味について長年誤解していたことを話します。

Do you feel confident about your sense of taste?
Aya likes to eat but she has no sense of taste.
This time, Aya talks about her many years of misunderstanding about the taste of ice creams.

♤ キーワード 
・先入観（せんにゅうかん：preconception）  
・配合（はいごう：combination of ingredients）
・違和感がある（いわかんがある：feel strange） 

♧ 理解度チェッククイズ 
1.  アヤさんが最近まで同じ味だと思っていたのは何味と何味？
2.  今回の雑談を経て、２人の宿題になったことは？

♢ 前回のクイズの答え 
1. フミさんが「土用の丑の日」にアナゴを買った理由は？ 
→ ウナギよりアナゴのほうが値段が安いから。
2. フミさんが「土用の丑の日」に矛盾を感じたのはなぜ？ 
→ 最近メディアを通して「サステナブル」が謳われているものの、スーパーではウナギが大量に仕入れられて余っているから。

BGM special thanks：MusMus

アヤさんとフミさんの日本語雑談（Aya and Fumi’s Japanese Chit-Chat）

Episode 11：アイスクリームの味

In this episode, I am talking about house work. This episode is perfect for beginners who just embarked on their German language journey. This podcast series will help you to get used to the German language and is suitable for A1-B1 level. Make sure that you also check out my future episodes. 

Learngermanwithfalk

Slow German Podcast for Beginners / Episode 25 Haushaltsarbeit (A1-B1)

https://drive.google.com/file/d/1j6-lBkDd6-CzRizsiRMS4JtUApqGkuf-/view?usp=drivesdk